中 9월 수입 20% 급감…세계 경제에 적신호

수출도 4% 감소…올해 7% 성장률 목표 달성은 어려울 전망.

중국의 수입이 대폭 감소해 중국 경제가 또 다시 약화되고 있다는 적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중국 세관은 오늘(13일) 9월 수입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량 떨어져 11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출도 지난 달 거의 4%가 감소해 결과적으로 603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이뤘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중국 경제를 수출 대신 내수로 전환하려는 중국 정책입안자들에게 도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최근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금리를 5%까지 삭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5년 새 가장 낮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유와 구리, 철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중국의 올해 7% 성장률 목표 달성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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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신 2015-10-15 오전 4:03

    이제 중국은 내리막길에 들어섰는데. 시진핑 뒤꽁무니 쫓아다니던 박근혜와 중국 사대주의자들. 이제 어쩌나? 미국 가 붙나? 안 붙여줄텐데? 일본에 가 붙나? 자존심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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