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동북아 최후의 균형자는 미국'
천영우 실장 '미국은 ´세계적 균형자´ '
2005-06-02 11:32:18
오는 11일 韓ㆍ美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한 해명성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동북아 균형자론은 미국이 아닌 일본을 겨냥한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고, 윤태영 청와대 제1부속실장도 같은 날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국정일기´를 통해 ´한ㆍ미 동맹 토대 위의 동북아 균형자론´을 강조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동북아 최후의 균형자는 미국'이라는 발언까지 터져 나왔다.
1일, 외교부의 천영우(사진) 외교정책홍보실장은 '동북아에는 ´역내 균형자´인 한국과 ´세계적 균형자´인 미국이란 두 겹의 균형자층이 있다'며 '한·미 동맹이 감당할 수 없고, 미국의 전략적 이해와 관계없는 부분에서 한국의 역할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리의 1단계 균형자 역할이 성공하면 미국이 개입할 필요가 없겠지만, 우리의 균형자 역할이 100%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2단계 역할이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들은 한ㆍ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노 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론´을 겨냥, ´쓸데없는 소리하고 두달만에 꼬리내렸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일명 ´노무현 독트린´이라고 불리우는 ´동북아 균형자론´ 은, 그동안 ´한·미 동맹을 흔들고 외교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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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열시미 (jin1748)
:3 :0
온갖 똘마니들시켜 즈그 발언 부분적으로나마 합리화시켜보려 하는것은 깊히 내재된 열등감의 발로라 말할 수 있을까? 제발 입좀 닫아주면 고마울텐데. (2005-06-02 17:22:01)
석종대 (iam007)
:5 :0
노무현의 깽판 발언들을 주워담기가 바쁘구나? 전자개표 조작 가짜 폭로해서 끌어내려라 차라리.... (2005-06-02 15:23:28)
송동열 (isan2632)
:7 :0
야이 놈헌아 시계불알은 규칙성이라도 있다 무소신에 무원칙에 그래서 무뇌아인줄은 알고 있지만 (2005-06-02 14:13:01)
조상모 (higgs)
:5 :0
균형자면 균형자지 최후의 균형자는 또 뭐야........균형자 앞에 이제 별놈의 균형자가 따라 붙는군. (2005-06-02 13:37:23)
한마디 (realjoys)
:15 :0
위기 모면을 위한 변명, 아직도 균형자론인가? 이미 다 끝난 일인데, 기차 떠난 뒤에 손 흔들어봐야 무슨 소용! 균형자론 좋아하고 있네. (2005-06-02 12:51:57)
'별놈의 균형자론'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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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2,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