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를 외부 인터넷 뉴스 사이트로 옮기지 마십시오.
아래는 지난 한달(10월13일~11월12일) 동안 'TBS 교통방송'의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의 게스트(guest)로 등장했던 인물들의 발언을 정리한 것이다.<주>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국정교과서 추진, 朴 대통령의 불통-독선의 모습”
▲“우리 청년들이 헬조선을 말할 정도로 심각한데 이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국정교과서 추진을 통해 완전히 국민을 분열 시켜놓고 있는데 정말 너무나 절망적이고 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독선의 모습을 보면 무슨 종교집단처럼 일종에 벽이 느껴지는데 그것을 해결해야할 야당을 보면 더 야당이 참... 그러니까 어디 국민이 정말 눈물을 흘릴 정도로 절망에 있는 상황입니다.” (송영길 前 인천시장, 11월12일)
▲“국정화 교과서에 대해서 여론조사에 따라서는 60%에 가까운 분들이 반대하는, 국정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야당 지지율을 다 합해도 그 절반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다면 야당 지지층을 넘어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야당이 우리도 반대한다는 이야기만 해서는 국민들로써는 괜찮을지 몰라도 정치권으로써는 자기 역할을 못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야당을 지지해주면 뭘 하겠다, 국정교과서와 관련해서, 이런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하고 야당들이 단결해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서 이 교과서가 인쇄되지 못하도록 책임지겠다, 이런 약속을 해야지 그냥 머리를 깎겠다, 뭘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노회찬 前 정의당 대표, 11월11일)
“새누리, 민생 대 교과서 문제로 구도를 짜서 국민들을 선동”
▲“새누리당이 과거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그런 뼈아픈 과정이 있었는데 민생 대 교과서 문제로 이렇게 구도를 짜서 국민들을 선동하기 때문에 지혜롭게 싸워야 된다고 보고요. 그런 싸움 방법 이전에 지금 너무나 우리 국민들 힘듭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 실패, 민생 파탄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야당이 앞장서서 민생을 지킬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교과서 국정화 저지도 성공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11월6일)
▲“우리나라 같은 데서 국정교과서를 만든다는 것 자체부터가 참 부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참 국제적 망신이죠. 일단은 우리 당이 고시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저는 죄송한 마음이고요. 우선 참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께 참 부끄럽고 미안한 그런 마음이 듭니다.” (주승용 새정련 최고위원, 11월4일)
▲<이철희 : 네. 자, 오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확정 고시 담화문을 총리가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용진 : 일단 총리가 PPT를 활용했다는 것에 대한, 무슨 대국민 담화를 저렇게... 그걸 신선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요. 특히나 거기서 하고 있는 내용들 중에서 이미 현행 교과서에는 없는 이야기를 끄집어다가요, 굳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아,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될 수도 있겠다, 게다가 거기서 악의적 편집이라고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두산동아를 들어가지고 이야기를 했고요. 또 통일부 북한 센터 자료실인가? 거기서 가져온 이런 것 까지 다. 마치 북의 주장을 지도서용 자습서. 지도서 안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버려서 얼마나 논리나 근거에서 딸리면 저렇게 할까, 대통령처럼 차라리 어디가 문제가 있습니까, 라고.. 이종걸 원내대표가 물어보니 그런 기운이 느껴 진다, 차라리 그러고 마시지, 막 있는 근거, 없는 근거를 막 대가지고 제가 볼 때는 오히려 그게 망쳐버렸다. 총리 담화문에 대한 신뢰, 아주 저조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용진 前 새정련 대변인, 11월3일)
“北 급변사태 나면 국민들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이철희 : 네. 좀 전에 강진에 계신 손학규 전 대표 말씀 하셨는데 외국 갔어요. 카자흐스탄 가셔서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을 하셨는데 이게 무슨 본인의 정치행보랑 관련 있는 발언일까요?
인명진 : 대개 외국에 나가면 속에 있는 이야기하게 되잖아요. 누구든지 간에. 그래서 아마 그런 모양 같은데 그러나 이제 저는 두 가지 의미로 봅니다. 하나는 손학규 대표에 따른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 상당히 옳은 비판이에요. 그건 아주 잘했어요. 이게 북한을 고립하는 정책이라는 거, 대북 고립화 정책, 또 급변 상황을 바라는 듯한 정책 있잖아요. 이거는 북한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지만 그러나 우리 남쪽에게도 결코 좋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만약 북한의 급변 사태가 나면 정말 우리 국민들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세금 더 낼 수 있어요? 지금보다? 의료보험 더 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북한이 우리보다 인구가 반쯤 적은데 우리 남한에 있는 두 사람이 북한 사람 하나 맡아야 되거든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용의가 있어요?> (인명진 목사, 11월2일)
▲<이철희 : 11월 2일이죠. 다음 달 2일이면 확정고시가 되잖아요. 그러면 법적으로 이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그 이후에 대응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박영선 : 그 이후에 대응에 대해서는 뭐 지금의 원내대표와 또 당대표께서 어떻게 결정을 하고 계신지 저는 그 부분은 지금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떤 국민적 저항이 있는 것은 분명하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이것이 그렇게 강제적으로 어떤 고시가 되어서 교과서가 국정화 되면 다음번에 대통령이 바뀌면 누군가가 이것을 다시 또 교과서를 검정화하겠다,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 21세기이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이 국정화된 교과서가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영선 새정련 의원, 10월28일)
진행자 이철희 “자유경제원, 전경련에서 기금을 대서 만든 거죠”
▲<이철희 : 알겠습니다. 그 문제만 계속 질문 드릴 수가 없어서요. 또 제가 이런 게 궁금해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자유경제원은 저희가 알기로는 전경련에서 기금을 대서 만든 거죠
전희경 : 그 이야기는 18년 전에 태동할 때 이야기고요.
이철희 : 지금 지원 안 받습니까?
전희경 : 지금 그거는 지원받고 이런 거는 없고 그리고 지금 현재 자꾸 이제 저는 그렇습니다. 사회자께서도 그 질문을 왜 하시는지 저는 모르겠는데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국정교과서 이야기를 하면서 자유경제원이 가지고 있는 스탠스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해서 자꾸 문제제기를 폄해하려는 의도가 있는 거예요.
이철희 : 아니, 입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게 아니고 특정 단체의 돈을 받고 있는 연구소가 전문성이 있는 분야도 아닌 역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내는 것이 온당하냐고 여쭙는 거예요.
전희경 : 그러니까요. 제가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그 전경련 산하기관이다, 라고 하는 부분은 잘못된 부분입니다. 명백히.> (사회자 이철희, 전희경 자유기업원 총장 대화 내용, 10월27일)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이 일부가 야당과 국민 대다수겠죠.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대통령이 이 말씀을 하시면 믿어야죠.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뭘 우려하는지는 아시는 구나, 라고 싶지만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역사 왜곡도 우려하지만 획일적인 교과서로 아이들에게 여기 연설문에 나와 있는 우리에 대한 정체성과 역사관이 확실해야 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제대로 전파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획일적인 교과서로 담을 수 있겠나, 하는 우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시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이런 의지는 좋으나 국민들의 우려에 대한 직답이 되지는 못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용진 前 새정련 대변인, 10월27일)
“지금 발상은 완전히 유신 때 발상 아닙니까”
▲<이철희 : 네. 정부가 주민반상회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일인데 반상회를 통해서 국정교과서 홍보를 하겠다는 입장인데 성남시의 이재명 시장은 당장 거부했고요. 이런 거 보면 좀 기시감이 들기도 하던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상돈 : 글쎄요. 저도 반상회라는 것을 저희 집에서 해본 일이 요 근래에는 없는 거 같고요. 그리고 반상회가 의미가 있다고 하면 아파트 단지라고 할까, 또는 어떤 동네에서 여론을 행정기관에 전달하는 그런 창구가 되어야죠. 말하자면 상향식 의사전달을 해야죠. 주민들의 의견을. 그러나 지금 발상은 완전히 유신 때 발상 아닙니까. 반상회를 통해서 정부 정책을 홍보하겠다, 이건 박근혜 대통령이 이게 도대체 원래 이런 생각에 푹 젖어 있던 분인지, 그렇다면 2004년 당 대표 이후에 2012년 총선, 대선까지 내가 알았던 박근혜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 건지 저도 참 헷갈립니다.> (이상돈 중대 명예교수, 10월26일)
▲<이철희 : 네. 이번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보시면서 뭐가 가장 우려스럽던가요?
정옥자 : 지금, 글쎄요. 국정교과서가 올바른 교과서라는 그런 등식이 성립되는지 나는 그것부터 묻고 싶네요. 올바른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인가요? 나라에서 하면 그게 올바른 교과서가 되고 개인이 쓰면 그건 올바른 교과서가 안 된다는 그런 편협한 사고가 난 이해가 안 되고요. 이미 검정 과정을 거쳐서 교과서들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으면 그 다음에 이제 또 뭐 다음에 해야 되면 그 때는 사실이 더 밝혀지고 연구업적인 축적이 되면 또 새로 교과서를 만들고 또 검정을 하는데 그 검정 기준을 아주 명확하게 해서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서 그걸 치밀하게 검정하면 되지, 국정으로 간다는 것은 그거는 시대를 역행하는 거죠.> (
정옥자 前 국사편찬위원장, 10월23일)
▲<이철희 : 네. 오늘도 다뤘겠습니다만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여론조사 결과도 언론보도가 있던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떻다고 보십니까?
우윤근 : 저희들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다른 것보다도 지금 뭐 시중에 여러 가지 여론들은 반대목소리가 높다고 보여 지고요. 저희들이 특히 UN에서 2013년 UN총회보고서에서 너무 명확하게 예상을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단일한 역사교과서를 채택할 경우에 정치적으로 이용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역사교과서 도입이 필요하다, 라고 권고를 했습니다. UN 총회보고서에서. 그래서 베트남이란 나라는 그렇게 했거든요.> (우윤근 새정련 의원, 10월22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블랙홀 효과인데 문제죠”
▲<이철희 : 네. 지금 역사서를 집필해야 되실 분들이 역사학 교수들이 딱 나눠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국정화 교과서에 참여하지 않겠다, 라고 선언하고 있고. 또 어떤 분들은 한다고 하니까 이거는 정말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미국 가시기 전에 했던 말 그대로 이게 통합이 아니라 분열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점도 대통령으로서는 좀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인명진 : 사실 이게 역사 교과서 문제는요. 대통령까지 관여할 일이 아니라 차관결제를 합니다. 교육부 장관 소관도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거는 사실 이게 어떤 국론 분열 중심에 대통령이 서는 것은 그런 모습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철희 : 그렇죠. 또 하나요.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갖는 문제가 이 문제 때문에 온통 다 시끄러워지니까 다른 현안들이나 이슈들이 다 묻혀버리잖아요. 이른바 블랙홀 효과인데 이것도 문제죠?> (진행자 이철희-인명진 목사 대화내용, 10월19일)
▲<이철희 : 네. 역사교과서 국정화 때문에 야당이 상당히 강하게 반발하고요. 일부 장외투쟁까지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계획이신지요?
우원식 :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오늘 저도 대정부질의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국정화를 왜 해야 되는지가 분명치 않잖아요. 이게 용공 좌경 주체사상을 가르친다, 이런 걸 가지고 플랜카드를 새누리당이 걸어놓고 비판하는데 제가 교과서를 다 살펴봤는데 오늘 그 질의도 총리한테 했어요. 교과서를 다 살펴봤고, 주체사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교육부의 교과서 검인정 지침에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가르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비판적이게 가르치게 되어 있죠. 교과서에 다 비판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왜 국정화를 하겠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되고요.> (우원식 새정련 의원, 10월16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국민들의 머릿속에 어떤 세뇌하겠다는 선언”
▲<이철희 : 네. 그러데 이게(교과서 국정화) 내년 총선에 꼭 야당에게 불리하다고 보십니까?
천정배 :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죠. 한국 사회에 이른바 이념 대결의 문제가 분명 있지 않습니까. 워낙 우리가 어떤 이데올로기 대립, 또 남북의 분단, 전쟁.. 이런 것들이 계속 되어 왔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일각에서는 이런 이념 대립이 격화될수록 보수가 유리하다, 이런 측면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그건 정말 그런 식으로 나라를 끌어가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저는 사실은 보수를 존중해야 하고 보수도 얼마든지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수도 괜찮다고 보는데요. 이 문제는 실은 교과서를 지금 한 정권의 입맛대로 자기 마음에 드는 대로 교과서, 특히 역사를 독점하고 획일적인 역사 교육을 시키겠다, 그럼으로써 국민들의 머릿속에 어떤 세뇌, 어떤 특정의 역사관을 세뇌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봅니다.> (천정배 前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10월14일)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北김여정 입에서 '삶은 소대가리' 욕설 안 나와서 '로우 키(low key)'인가
- 3 ‘답변이 제한됩니다’는 하나마나 한 말장난
- 4 '암살자(들)'의 가장 궁금증…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왜 출연했나?
- 5 우리의 아들인 국군 장병 3명이 다친 사고입니다
- 6 북한군 두 포로 공개- 왜 잔인하고 무책임?
- 7 "나 자살하지 않았어. 살해됐어”
- 8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9 지금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 10 왕소금, 꽃소금, 보통 소금, 바위 소금












이철희 얘는 대표적 좌파 찌질인데
이런 인간 방송에서 날아다니게?
그러니까 근혜는 수상한 여자 취급 받는 것
내가 근혜라면 이 자는 감방에
정부가 개판인가 대통령님혼자아무리발버둥해도 밑에있는놈들이개판이면 이나라갈곳이없다 이철희좌파가종편에서 개소리하더니 공정해야할 교통방송에서개소리하면 운전하는분들이 방송을들으면 다장학생같은 생각을가진다 교통방송에서오직좌파나우파나 색이있는말하는사람을기용하면안된다 오직방송이가지고있는 교통에관해서 자세히알려서사고를미연에방지해야한다 이철희를해고하라
아 대한민국
좌파 찌질이들의 세상
지구를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