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論의 場에서 百戰百勝의 秘策은 實事求是와 事憲公의 원칙

實事求是(실사구시)는 事實과 현실에 기초하여 바른 길을 찾는다는 뜻이다. 事物의 판단 근거를 관념이 아닌 객관적 조건에 둔 합리적, 과학적, 보편적 태도이다. 이를 한국적 현실에서 더 구체화하면 事憲公(사헌공)이다. 한국에서 언론 정치 학문 교육 등 모든 公的 행위는 事實과 憲法과 公正性에 따라야 한다. 사실에 맞아야 하고, 헌법정신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實事求是와 같은 맥락이다. 實事求是와 事憲公의 원칙은 左와 右를 不問하고 승복할 수밖에 없는 보편적 논리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므로.

역사 교과서 문제에도 이 보편적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집필의 원칙으로서. 한국사 교과서는 사실에 맞아야 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해야 하며 공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공산주의자라도 이 원칙에 반대할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라도 1 더하기 1은 2라는 보편적 원칙을 반대할 수 없는 것과 같다.

公論의 場에서 事憲公은 百戰百勝의 秘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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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핏보다가 2015-12-14 오전 8:16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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