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韓日 위안부 문제 합의 축하한다"

"3자 안보협력 강화, 지역적 문제와 전 세계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한국과 일본의 외무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합의 타결한데 대해 미국 정부가 공식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은 한국과 일본 정부가 2차 대전 기간 동안 발생한 위안부에 대한 비극적 처우(treatment)와 관련해 합의를 도출한 것을 축하한다(congratulates)”고 밝혔다.

라이스 보좌관은 이어 “미국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가인 한국과 일본의 지도자들이 용기와 비전을 갖고 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한 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아울러 “미국은 韓日과 함께 상호 이익과 공통의 가치를 가치로 3자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역적 문제와 전 세계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 아래는 이날 백악관이 발표한 성명의 원문이다.

Statement by National Security Advisor Susan E. Rice on the Republic of Korea-Japan Agreement on “Comfort Women”

The United States congratulates the Governments of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on reaching an agreement, which they have made clear “finally and irreversibly” addresses the tragic treatment of 'comfort women' during World War II.  We support this agreement and its full implementation, and believe this comprehensive resolution is an important gesture of healing and reconciliation that should be welcom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United States applauds the leaders of the ROK and Japan, two of our most important allies, for having the courage and vision to forge a lasting settlement to this difficult issue. We look forward to deepening our work with both nations on a wide range of regional and global issues, on the basis of mutual interests and shared values, as well as to advancing trilateral security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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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핏보다가 2015-12-29 오후 1:31

    미국이야 뭐....당연하지만..

    이나마 " 한국"을 우습게보는 일본이 정부차원으로 사죄하는 진전안이 나온 것은,
    " 성노예"라는 21세기 보편적 인권침해에 관한한... 미국조야의 변하지 않는 입장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보다는 일본을 좋아하는 경향과는 관계없이, 지방정부까지도 여기저기서 타운내에 위안부동상을 만들고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는 동향에 "식겁"했을 것이라 본다. ( 위안부라는 완화된 표현을 거부하고 성노예=Sex Slavery"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힐러리대통령 후보에도 당황횄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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