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 교육부 <2015 개정 교육과정> |
교육부 관계자는 4일 <조갑제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초등학교 漢字교육(교과서 漢字병기 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방안은 정책연구를 통해 올해 말까지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등 교과서의 漢字병기 여부에 대한 결정이 2015년 말에서 2016년 말로 연기됐다는 것이다. 앞서 교육부는 2014년 9월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하면서 초등교육 漢字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에 漢字를 병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을 넣은 바 있다. 漢字 병기가 어린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였다.
교육부는 그러나 2015년 9월22일 고시(告示)한 <2015 개정 교육과정> 확정안에서 “초등학교 漢字교육은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되, 적정 漢字 수 및 표기방법 등 구체적인 방안은 정책연구를 통해 2016년 말까지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등 교과서의 한자병기 여부에 대한 결정을 1년 뒤로 미룬 것이다. 교육부는 당초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하면서 초등 교과서의 漢字병기 문제 등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전교조 등의 반발로 태도를 바꾸었다.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는 그동안 초등학교 교과서의 漢字병기가 사교육을 부추기고 학습부담을 가중한다며 반발해왔다. 일례로 전교조와 한글문화연대 등 53개 단체로 이뤄진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는 최근 <대통령에게 보내는 건의문> 등을 통해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병기가 확대되고 적정 한자 수가 제시되면 한자 사교육시장이 더욱 번창하고, 한자급수 인증시험을 주관하는 한자단체만 돈벌이를 하게 된다”면서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부담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고 반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초등교과서 ‘漢字병기’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漢字도 같이 써주는 것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2.8%로, ‘漢字를 같이 써주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29.6%)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09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김진숙 연구원 주도로 실시된 설문결과에 따르면 학부모의 89.1%, 교사의 77.3%가 ‘漢字교육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하여튼 전교조 이 자들은
대한민국에 해로운 자들인 것이 분명
국정원 아저씨들 열중쉬어 자세로 놀지만 말고
이런 자들 좀 처치해라
아니면 집에 가던가 세금만 축내지 말고
초등학교 교과서의 " 한자병기"는 하루빨리 시작되어야 한다, 한글위주/한자보완 정책을 지지.
( 난 한글 전용론자가 아니며, 조갑제대표의 글에 반박을 하는것은 , 한자사용주장을 한글자체나 사용에 대한 폄하나,,,한자사용의 논거가 늘 비약/과장이나 때때로는 궤변에 가까운 것을 수정하고 싶어서 그러는것 )
노년에 접어드는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의 '강력한' 한글정책의 일환으로, 국민학교교과서에 한자를 쓰다가 /한자를 괄호속에 병기를 하다가 /마침내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의 '한글위주 경향은, 주시경/최현배 선생의 한글전용론자의 주장/영향보다도 박대통령의 한글정책이 결정적이었으며,
개인 생각으로는 60-70년대의 대한민국의 '잘 살아보겠다는' 개혁의 중심중의 중심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중화학공업이 경제개혁의 대표적 공과라며, 농지/농로를 정리하고 초가집을 현대식집으로 바꾸자했던 새마을운동에 조금도 모자라지 않는, 혁명이라 칭하기에 과한지만 '사회/문화개혁' 임은 분명했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산업분야의 ( Industry )가 골고루 발전해야 하듯이 , 말 그대로 사회가 "잘 살려면", 포철/조선소/화학/전자산업 공장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물류, 소양감댐/전력 같은 인프라가 필요하며,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문맹과 기술.사회규범의 전달과 의사전달/교욱에 너무나도 중요했고.., .그것을 "한자를 잘아는" 박대통령이 미래 혜안으로 정확히 간파했다고 본다.
( 조갑제 대표는 한글이 문맹과 문명을 파괴했다고 보는데, 정반대로 대한민국의 문맹퇴치와 문명 전파요인으로 한글정책이 크다고 판단한다는 것 )
국어의 상층개념인 언어란, 말을 적어내는 것이며 , 인간을 동물과 다르게 인류의 문명을 전달/개발하면서 획기적으로 진화시켜온... 결정적 도구는, 뜻글자가 아닌 소리글자임은 보편적 진리이다, 영어/소리글자가 미국이나 서방선진국이 현 지구세대를 끌어가서가 아니라, 그들이 소리글자를 썼기 때문에 현 세대를 끌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한자사용 본토국가인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을 주적으로 아는 북한집단이 영어가 압도적인 외국어로 배우는것은 그 일례일 뿐,
라틴어나 타갈로그어도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반드시 배우고 계승되어야하지만, 시대를 이어가는 범사회적인 문명전달의 대표는...소리글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인류 문명이 많은 개인에게 향유되는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한자위주가 아닌, 한글위주책으로 되었기에 일년에 수백권을 읽어낼수 있고, 경국대전이나 팔만대장경도 일반인이 읽어보는 시대가 된 것이다. ( 한자는 국어/역사학자들이 맡기면되지, 이런 역사책/고문을 알려고 범사회적으로 한자를 외우기에 "낭비-사회적 비용"이 크다는 것 )
맨날 조갑제대표는 중화학공업 육성등 경제개발의 영웅으로 박대통령을 찬양하지만, 경제개발은 시기가 문제일뿐 대만도 싱가폴등 중국/베트남도 하는 것이고, 진정한 국가 개혁을 위해서 이런 정책까지도 고려하고 정책으로 시도한 박대톨령의 '섬세함"이야 말로 다른 영웅에게 찾아보기 힘든 것이 아닌가 한다,
기술분야는 기업이든/정부든 엘리뜨계층으로도 경제성장을 이루는데에는 어느정도 무리가 없으나, 국가적/으로 '문명국'으로 전환시키고 오늘날의 전분야의 사회적 잠재력을 끌어낸 시초가 된 것은 ....업적중의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