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核무장 등 거국적(擧國的) 핵안보시스템 구축해야"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재미한인 대상 강연에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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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본부장은 21일(현지시간)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기념연구 교육재단'이 주최한 애국행사에서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한데 대응해 한국의 자위적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21일(현지시간) 재미한인(在美韓人) 단체인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총장 양동자)> 등이 공동주최한 안보강연에서 “NPT탈퇴 및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 자체 핵무장 등 거국적(擧國的) 핵안보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이날 강연에서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통해 미·영·프·러·중 등 5대 핵강국만이 보유한 ‘수소폭탄(水素爆彈)’ 개발에 도전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서 본부장은 이어 “북핵은 김정은 독재체제 유지 수단이자 적화통일을 당기려는 수순”이라며 “이를 막으려면 우리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하고 이에 동포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조국에 닥친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비상한 각오’와 ‘근원적 대응’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 아래는 이날 강연을 보도한 미주 <한국일보> 기사 전문이다.
바로가기: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122/9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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