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일 오전 10시경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국방부가 발표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군은 UN 對北제재결의안에 대한 북한의 반발로 보고 있다.
키리졸브 연습이 이달 7일 예정되어 있는데다 UN안보리 對北제재안이 결정된지 10시간 뒤에 발사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4차 핵실험과 지난달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하자 군사적 긴장도를 높이겠다는 차원이란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