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이사 회장 權五俊)는 최근 출시된 新車(신차) ‘티볼리 에어’의 車體(차체)에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高强度鋼(고강도강)이 71%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 차는 쌍용자동차가 2015년 1월 출시 이후 국내외 SUV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티볼리의 후속 롱바디 모델이다. 티볼리는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를 이끈 핵심 모델로 작년 6만4천여 대가 판매되었으며 소형 SUV 시장에서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포스코는 티볼리 개발 초기부터 新鋼種(신강종) 개발,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쌍용자동차와의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6월, 티볼리 마케팅 성공을 기반으로 兩社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증진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는 이를 계기로 ‘쌍용자동차-포스코 파트너십 증진 협의체’를 운영하여 공동 목표를 달성키로 했으며, 기술 측면의 협력뿐만 아니라 공동마케팅 및 홍보에 이르기까지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3월15일부터 18일까지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쌍용자동차 관계자들이 함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