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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대 총선에서 주요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사전 예측은 거의 모두 빗나갔다.
이와 관련해 15일자 <중앙일보> 보도에서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이 대로면 내년 대선 때는 여론조사 결과가 쓰레기가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여론조사 심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다.
현재 선거기간 동안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려면 선관위 산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기준 위원회에 등록된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 9일 기준으로 2600여개에 달한다.
문제는 심의기준이 까다롭지 않아서 웬만한 조사 결과는 거의 모두 통과된다고 한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14일 “업계를 대신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반성문을 썼다. 그는 “유선전화 조사만으로는 이제 선거 여론조사를 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여론조사가 무용지물이 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를 ‘집전화(유선전화) 조사’를 꼽았다. 휴대전화기(핸드폰)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컴퓨터를 활용해 무작위로 번호를 만들어 집으로 전화를 거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하다 보니 응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20~30세대의 경우 낮 시간에 집에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표본 수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결과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두어 여론결과는 내놓는다는 것이다.
참고로 수도권 언론사인 <중부일보>의 경우 총선에 앞서 인천지역 여론조사에서 6곳 당선자를 모두 적중시켰다. 이 신문사는 다른 기존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방법과 달리 ‘특성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여론조사 방법을 채택했다. 구체적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심층적 분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젊은 층을 고려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조사 숫자를 늘렸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
한국사람들은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이며, 피해의식이 많아 거짓이 많고 사기성이 농
후합니다. 또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대충 적당하게 하지요.
이러니 정확할 수가 있나요?
한국에서 여론조사라고요?
업체들 돈벌이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