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사진)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보훈처의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입장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 계속 합창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부르기 싫은 사람한테 제창을 강요하는 건 인권침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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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야권을 겨냥해 “협치하라고 했지 운동권 세상으로 바꾸라는 거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보훈처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금년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공식 식순에 포함해 합창단이 합창하고 원하는 사람은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참석자 자율 의사'를 존중하면서 노래에 대한 찬반 논란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훈처는 야당과 좌파단체들의 ‘5·18 기념곡 지정 요구’에 대해 “5대 국경일, 46개 정부기념일, 30개 개별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에 정부에서 기념곡을 지정한 전례가 없고, 애국가도 국가 기념곡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할 경우 '국가 기념곡 제1호'라는 상징성 때문에 또 다른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새누리당의 가짜 보수들을 말끔히 청소해야 한다. 지난번 총선의 패배의 원인은 친박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가짜 보수가 판을 치니까 총선에 패배한 것이다. 총선이 지난 지금 왜 새누리 당이 패배를 하였는지 모르고 가짜 보수들이 완장을 차고 설친다. 새누리 당이 가짜 보수의 판을 크게 벌리면 벌릴수록 다음 대선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 진짜 보수를 지향하는 김진태씨같은 분들이 둘만 있어도 새누리 당은 지난 총선에서 대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 민주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가짜 보수들, 이런 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선진국 진입이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