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2. 산케이(産經)신문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기능을 이용해, 현실세계를 이동
하며 게임 캐릭터를 모으는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GO'
가 미국 등에서 선풍적 인기다. 월스트리트 저널紙 등
은, 현실세계와 게임세계를 이어주는 '포켓몬 GO'가
몰고온 파문을 소개하며 개발사 닌텐도(任天堂)의 실
적에 주목했다.
'포켓몬 GO'는 6일, 최초로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
보급(配信) 되었는데, 翌日, 配信 랭킹 TOP으로 뛰어
올랐다. 영국의 시장조사 전문회사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이용자의 3%가 '포켓몬 GO'를 매일
즐기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10년 전에 서비스가
시작된 '트위터'의 인기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평소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아이들이 '포켓몬 GO'를 즐기느라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으며, '포켓몬 GO' 게임을 인
연으로 밖에서 연인을 만난 케이스도 나왔다. 호주의
관광 명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는 9일, 약
2000명이 모인 상태에서 포켓몬을 찾는 이벤트가 펼
쳐졌다.
아울러, '포켓몬 GO'를 둘러싼 각종 사건도 발생했다.
미국 와이오밍州에서는 8일, 물가에 숨어있는 것으로
설정된 포켓몬을 찾아내기 위해 물가 주변을 살피던
여성이 진짜 사람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있었다. 미주리州 경찰 당국은 10일, 포켓몬 찾
기에 열중하는 사람을 노린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포켓몬 GO'는 현실 세계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의
화면에 표시되는 지도의 특정 지점에 숨어있는 다양
한 포켓몬을 찾아내어 수집하는 게임이다. 발견된 포
켓몬의 모습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통해 화면
에 표시되는 실제 주변 풍경에 포함되어(합성되어)
나타나므로 포켓몬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연출해 준다.
11일 동경주식시장에서 닌텐도(任天堂) 주가는 한때
전 주말 대비 24.6% 폭등한 2만270엔까지 올라, 연초
이후 新高價 기록을 세웠다.
https://youtu.be/XUl_qCoUT_k
https://youtu.be/S78zTI0668c
https://youtu.be/NMw4i-97yaU
'포켓몬 GO' 인기 급등
-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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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