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女子 레슬링 선수의 과격 세리모니

결승전 종료 후, 사카에 가즈히토(栄和人) 감독을 매트에 내리 꽂는 가와이 리사코(川井梨紗子) 선수. = 18일.
18일, 리우 올림픽 여자 레슬링 63kg級 결승에서, 일본의
가와이 리사코(川井梨紗子,21세,至学館大)가, 벨라루시 대표
선수를 6-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여, 일본은 이 체급에서
4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가와이(川井) 선수로서는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가와이(川井)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전을 치르기까지 실점을
2점밖에 안할 만큼 기량이 탁월했다. 눈길을 끈 것은, 결승전
경기 종료 후, 가와이(川井) 선수가 보여준 과격한 세리머니였다.

감격한 표정의 가와이(川井) 선수가, 축하해 주기 위해 달려오는
감독을 사정 없이 매트 위에 두 차례나 냅다 내리 꽂은 것이다.
'내리꽂음'을 당하는 감독은 즐거운 표정이었다.

가와이(川井) 선수는, <결승 시합 전에, 이기면 매트에 내리
꽂아도 좋다고 감독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아놓았다. 실행에
옮기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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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16-08-20 오후 1:18

    ㅎㅎㅎ 이쁜 놈
    우리 젊은이들은 빨갱이들을 저리 메쳐야 되는 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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