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국사회는 열병을 앓을 것이다. 몸에 좌익바이러스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 바리러스를 죽이는 抗體를 만들기 위하여 몸의 全기능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않고 무균 상태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행운의 조직이나 생명체는 없다. 언젠가는 치러야 할 과정이다. 우리 사회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지면 抗體를 만들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총궐기하여 바이러스와 싸워 '전투적 민주주의'라는 抗體를 만들어버리면 같은 종류의 좌익바이러스는 영원히 저지된다. 우리는 결국 피할 수 없는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즐겁게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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