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좌파´ 거짓말 ´대해부´
뉴라이트닷컴, ´쓸모있는 바보들의 쓸데없는 거짓말´시리즈 연재
´이승만은 김일성과 똑같은 놈?´등 ´바보론´ 50여회 걸쳐 질타
자유주의자의 시대담론을 기치로 내건 시사웹진 ´뉴라이트닷컴´(www.new-right.com, 대표 신지호)이 우리 사회 ´수구좌파(올드레프트)의 거짓말´을 전방위적으로 해부하는 시리즈를 기획, 연재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뉴라이트닷컴은 ´쓸모있는 바보들의 쓸데없는 거짓말´이란 제목의 이 기획물을 50여회에 걸쳐 장기 연재키로 하고 17일 첫번째로 이재교 변호사의 ´남한의 토지개혁! 이승만은 김일성과 똑같은 놈이다?´란 힐문성 글을 올렸다.
뉴라이트닷컴은 이어 ▲대북인식(북한의 식량난은 미국의 경제 봉쇄 때문?) ▲대미인식(효순·미순 여중생은 미군에 의해 고의로 타살?) ▲민주화운동(80년대 학생운동은 순수한 민주화운동?) ▲경제인식(성장보다 분배가 우선?) 등 정치부터 경제 ·사회 등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수구좌파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할 예정이다.
뉴라이트닷컴은 이와 관련, '쓸모있는 바보들! 레닌이 서구좌파들을 향해 한말이다. 합리적인 서구좌파들이 레닌의 조롱을 넘어선 21세기! 그러나 한국에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역할을 하는 바보들이 있다'고 기획연재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의 첫 글에서 ´남북한 토지개혁´문제를 집중 거론한 이재교 변호사는 '남한의 토지개혁은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다'며 남한의 토지개혁에 대해 ´실패한 개혁´또는 ´기만책´이라는 좌파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변호사는 특히 남북의 토지개혁 방식이 각각 ´유상몰수 유상분배´와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형태로 갈라진 것과 관련, '남한은 자본주의 체제,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를 선택한데 따른 것'이라고 ´경제체제의 선택문제´임을 상기시킨 뒤 '따라서 무상몰수 무상분배가 더 근본적인 개혁이기에 바람직하다는 (좌파의)주장은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체제가 더 바람직하다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현재 대부분의 사회주의 체제가 몰락한 마당에 그 주장의 당부를 여기서 논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쐐기를 치고 '북한은 (무상몰수 무상분배라고 하지만)실제로는 무상으로 토지를 몰수하여 농민들에게 유상으로 단지 경작권을 분배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북한의 토지개혁이 더 개혁적이고 철저하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좌파 주장의 ´근본 허구성´에 칼을 들이댔다.
[김인배 기자]
守舊좌파의 거짓말 대해부 시리즈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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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0, 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