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文在寅의 "朴 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라" 발언 맹비난

“소도둑이 바늘도둑 보고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 등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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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의 문재인 前 대표가 31일 최순실 사태와 관련된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는 수순이 해법”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네티즌들은 “敵의 나라 수괴에게 물어보고 정치하는 사람 아닌가”, “소도둑이 바늘도둑 보고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 등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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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이 총리를 추천하는 내각이 무슨 거국중립내각인가. 또다시 국민을 속이는 짓이고 국면을 모면하고 전환하려는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며 “거국중립내각은 새누리당이나 몇몇 유력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거국내각은) 국정수행 자격과 능력을 잃은 대통령을 대신해 다음 정부 출범 때까지 과도적으로 국정을 담당시키기 위해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총리에게 국정의 전권을 맡길 것을 선언하면서 국회에 총리를 추천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 총리의 제청으로 새 내각기 구성되면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야 한다. 지금이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마지막 기회라는 사실을 직시하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사댓글을 통해 “에라이, XX슥아”(조인스닷컴 아이디: Jyjy Yoon), “거짓말과 위선의 표본이 문재인이다”(조인스닷컴 아이디: wsyz29zz), “그런식으로 정치하려면 집에 가 공부나 해라”(조인스닷컴 아이디: as6385) 등 文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다.

<주> 아래는 이날 조선닷컴의 <문재인 '국민이 만만해 보이나? 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라'> 기사 관련 댓글(총 447개) 바로가기 URL이다.
 
http://m100.chosun.com/svc/guest/list.html?article=2016103101885&title=%B9%AE%C0%E7%C0%CE+%26quot%3B%B1%B9%B9%CE%C0%CC+%B8%B8%B8%B8%C7%D8+%BA%B8%C0%CC%B3%AA%3F+%B4%EB%C5%EB%B7%C9%2C+%B1%B9%C1%A4%BF%A1%BC%AD+%BC%D5+%B6%BC%B6%F3%26quot%3B&artcode_dir1=dirname&artcode_id=2&ls_act=&usr_id=&art_site=WWW&p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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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전독조 2016-11-02 오후 8:37

    탄핵에 의하지 않고 대통령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행위는 내란행위다(형법 제91조). '하야'를 주장하면서 '하야'하지 않으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협박하는 것은 명백히 내란, 내란선동, 선전죄에 해당하면 그런 행위를 하는 자들을 고발하여 내란죄로 처벌받도록 하여야 한다.

  • 나물 2016-11-01 오후 1:18

    박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 떼면 누가 더 좋아할까? 문재인이 좋아하고 싶은거지요? 그 어르신이 그와 같은 비판할 자격있나? 그래도 박 대통령은 사과라도 했지요. 남은 욕하면서, 자기 의혹에 대해서는 그냥 까뭉개고 넘어가려는 음흉한 태도..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나? 최소한도의 양심이라도 지켜야지. 이 어른은 국민이 만만한 게 아니라, 국민을 완전 핫바지인줄 착각하고...우습게 보는군요. 물론 착각은 자유겠지만..여기에 댓글 달지 아니하는 말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슨 욕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자세히 들어보세요..맷집만 세다고 누구나 다 정치하나요? 만약, 귀가 어두워서 비난의 소리가 안 들린다면, 혹은 들리는데도 뭉개버렸다면, 대통령의 꿈. 빨리 접어 넣어세요. 사람이 의리라도 있어야지.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나라를 말아먹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늘은 속일 수 있는지 모르지만, 귀신은 속일 수 있어도, 국민은 속일 수 없지요.
    그건 그렇고요....문재인 그 어른 뿐만 아니라, 여당, 야당, 언론, TV, 청와대 할 것 없이....모두가 정신을 놓아버렸나요? “냄비근성”만 가지고 문제가 어떻게 쉽게 풀릴까요? 미개한 나라도 아니고...정말, 한국이 어디로 떠내려가는지...혀를 끌끌 차는 한국인이 많습니다.,,..외신 보도를 보면 진짜 부끄럽습니다. 어찌하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뭐요? 당신은 책임이 없다고? 정말 그럴까요? 지금 정신 차리지 못하면, 우리 선배들이 고생해 온 보람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나면, 야당이면 뭣하고, 여당이면 뭣합니까? 나라 망하고 나면 잘, 잘못을 이야기 해봤자..소용 없지요.

  • 지평선 2016-11-01 오전 10:59

    2012년 대한민국은 차선으로 ㅂ통을 선택 했다. ㅄ
    ㄴ 깍두기 하수인 ㅁ가 이인간이 당선 됐으면
    ㄱ정은이 삼대독재 입으로 털려 들어 갔을거다 .
    대한민국은 그나마 다행으로 여긴다. 이게 운명 이라는 거다. / 결론


    불난집에 부채질 하면서 -교활한 인간
    어부지리 꿈도꾸지 말라는 /경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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