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현재 시위대는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앞 광장에 집중되어 있다. 구호는 여전히 '박근혜 下野', '박근혜 퇴진' 등이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주최 측이 외치는 구호에 동참하고 있다. 위 사진은 광화문의 한 빌딩에서 촬영한 광화문 네거리의 모습.
위의 사진은 동십자각에서 정부종합청사 방향으로 촬영한 것이다. 이곳은 광화문 광장에 비해 대체로 한산한 편이다. 사진에 보이는 경찰 버스 앞쪽엔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동십자각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청와대로 가는 길목)이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있는 모습. 경찰 바로 앞에선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여학생의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法을 지키라고 하신 대통령님! 왜 법을 지키지 않나요'라는 요지의 내용이었다.
광화문 바로 맞은 편에 시위대가 세운 장승.
"재본토 오키나와 노동자 회의"라고 적힌 깃발. 일본인들로 보이는 이들도 정권 퇴진 구호가 적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었다.
시위 현장 곳곳엔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촛불을 끼우는 데 쓰였던 종이컵, 담배꽁초, 음식물 쓰레기 등이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에 쌓여가고 있다. 시민들 중 일부에게선 피로한 기색이 엿보였다. 유모차에 아이를 데려온 한 엄마는 같이 온 일행에게 '다리 아프다. 빨리 집에 가자'고 재촉했다. 한 중년 여성은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졸고 있었다.
광화문에 위치한 한 빌딩 1층 화장실에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었다. 1층 로비 바닥에는 시민들이 흘린 것으로 보이는 커피 자국이 군데군데 보였다. 이 빌딩 경비원에게 상황이 어떤지 물어보았다. 그는 '이건 아니죠. 이런 데 애들까지 데리고 나오는 건 뭔가요? 이런 식으로 불만을 표출하면 안 됩니다. 다 절차가 있는 건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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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화문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금속노조 조합원들.
개그맨 김제동의 등장












북한이 또 천안함 폭침과 같은 도발을 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북한도발 규탄대회’
촛불집회를 연다고 하면 어제 촛불 집회에 참여한 백만명(?)의 시위대중에서
몇 명이나 규탄대회에 참가할까? 한명 정도?...
시위를 한다든가 개 같은 나발을 쉬지 않고 불어댄다든가 하는 문제는 깊히 천착하고 싶지 않다. 다만, 절라두에서 10만, 부산 및 기타 지역에서 몇몇이 모여 하야를 주창했다는 사실을 바라보면서 생각나는 일이 있다.
도대체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하기 위한 수십억의 경비 및 시위 절차를 조직-수행한 자들은 모두 어디에서 그 엄청난 자금을 조달한 것일까.
박쥐원이나 박원숭이가 조달했는지, 혹은 겁에 질린 재벌 계열 인간들이 지원한 것인지, 그 사실을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공연히 최순실 조사에 검사를 100여명씩이나 투입하기보다는 이같은 사실 조사에 동원하는 것이 더 옳은 자세 아닌가.
정신나간 검찰총장이라는 자를 이 기회에 즉각 파면하라. 그리고, 올바른 정신을 가진 검찰총장을 세워 저 절라두 조폭집단을 완전 거세해 버리는 활동을 즉각 시행하라.
지금 조선, 동아일보가 보수 자체를 말살시키려 하고 있다.
그간 박빠나 자칭 보수들이 조선일보와 방사장을 너무 인신공격했다. 메이저 신문을 적으로 돌린 대가를 보수세력은 톡톡히 치를 것이다.
박근혜 역시 조선일보에게 대들다 울고불고 머리를 조아렸다. 자칭 보수세력은 조갑제 대표 공격도 많이 했지. 조갑제 대표는 우파는 물론 좌파 쪽에서도 인정받는 합리적 중도보수이다. 시대는 바뀌었다.
박근혜가 하야하든 탄핵되든 둘 중 하나로 끝날 텐데, 그러고나면 평범한 보수적 시민들은 누가 보수진영에 출마하든 당분간 투표장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보수세력은 분열되고 또 크게 세가 위축될 것이다.
2016년인데 시위방식은 1980년대를 못벗어나고 있다.
이런 갈등을 조정할 정치인 놈들은 여당은 지리멸멸해 있고
야당은 양보는 커녕 시민을 선동하고 있다.
언론 또한 여론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여야 함에도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를 쏟아내며 시민을 선동하고 있다.
한국 선진국 되려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