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재(金泌材) <조갑제닷컴> 기자는 12월9일 국가기본문제연구소(이사장 사쿠라이 요시코) 기획위원회에 참석하여 북한 핵문제, 韓日관계, 한국의 정치상황을 주제로 한국과 북한의 현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말하고, 사쿠라이 요시코 이사장과 이사, 평의원 및 기획위원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 기자는 서울 태생으로 아주대학 졸업(정치외교학 전공), 일본 레이타쿠 대학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조갑제닷컴>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북한의 사이버 남침》(2014년 8월), 《대한민국의 적: 통합진보당 해산 가이드북》(2014년 12월) 등이 있다.
김 기자는 이날 현재 한국의 위기 상황에 대해 말했다. 특히 보수성향 정치가들 조차 돕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윤리관 결여에 대해서는 대처할 수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개인의 자질의 문제이며 현재의 대규모 시위는 親北左派 세력의 조직적 선동공작임에도 불구하고 요원의 불길처럼 확대된 이유는 조합원수 70만명에 이르는 민노총을 무작정 방치한 대가가 그대로 돌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대의 문제는 역시 북한의 핵개발 상황이며, 북한은 이미 핵탄두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정밀화에 성공했으며. 그 탄두는 통일연구원에 자료를 인용하여 50개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북한의 미사일 전력은 실전배치된 미사일만 2000기가 있고, 이 가운데 200기가 일본 타격이 가능한 노동 미사일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일본 언론이 일본 국민들에게 더 알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실험이 성공한 것과 더불어, SLBM 발사가 가능한 북한의 잠수함은 과거 조총련계 일본 회사가 러시아 잠수함을 고철로 북한에 팔아 넘겨, 이를 역공학을 통해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 맺어진 것처럼 韓美日은 공통의 敵(중국과 북한)에 대치하는 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일본인들은 한국이 ‘자유의 방파제임’을 재인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北朝鮮核問題、韓日関係、韓国の政治情勢」
金泌材(김필재) 趙甲済ドットコム記者
金泌材(김필재キムピルジェ)・趙甲済ドットコム記者は、12月9日、国基研企画委員会でゲストスピーカーとして、「北朝鮮核問題、韓日関係、韓国の政治状況」と題して、韓国及び北朝鮮の現状と今後の見通しなどについて語り、櫻井よしこ理事長をはじめ理事、評議員及び企画委員と意見交換した。
  金泌材記者はソウル生まれ。亜州大学卒(政治外交学)、麗澤大学客員研究員などを経て現在は趙甲済ドットコム記者。著書『北韓(北朝鮮)サイバー南侵』(2014年8月)や『大韓民国の敵 統合進歩党』(2014年12月、共著)などの韓国保守系論客である。
  金記者はまず、現在の韓国の危機的状況について語った。特に保守系の政治家でさえ助け舟を出せない今の朴槿恵大統領の倫理観の欠如に対しては打つ手なしという。これは個人の資質の問題としても、現在の大規模デモは親北左派系の組織的な煽動工作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燎原の火のごとく広がりを見せる原因は、李明博から朴槿恵政権にいたるまでの失策にあるという。つまり、民主労総(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70万人を野放図に放置してきたつけがまわってきたためだと説く。
  しかし、最大の問題は北朝鮮の核開発の現状であり、すでに核弾頭の小型化、軽量化、多種化、精密化が成功しており、その弾頭数は、韓国統一研究院によると50個以上になるとのこと。また実戦配備中のミサイルは2000基あり、そのうち200基は対日指向のノドンミサイルであることは、日本のメディアがもっと国民に知らせる必要があると訴えた。さらに、潜水艦発射型ミサイル(SLBM)の実'443も成功し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が、そのロシア製の潜水艦は総連系の日本の会社が仲介し屑鉄として北朝鮮に売ったらし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と述べた。
  最後に、GSOMIA(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が日韓間で結ばれたように、日韓は米国とともに共通の敵に対峙する姿勢を示す必要があると同時に、日本の人たちには韓国が自由の防波堤であることを再認識してほしいと強調した。 (文責・国基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