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민주당이나 정의당 등 야당은 작심하고 현정부를 작살내려고 하겠지만 여당의원이 증인들을 모질게 물어뜯는 것은 의외라는 세론(世論)이다. 문제의 여당의원은 장제원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다.
이 두 의원은 야당의원들을 뺨칠 정도로 악담과 인신공격, 큰소리, 삿대질 등으로 증인들을 괴롭혔고 청문회 문화를 저질화시켰다. 특히 장제원 의원은 작고한 아버지와 민정당 동료의원이었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삿대질하며 고함을 지르고 호통을 친 데 대해 국회의원이기 전에 비인간적인 태도였다는 지적이 있다. 장제원 의원은 증인들에게 그렇게 큰소리 칠 정도로 자신은 자신만만하고 떳떳한가에 대한 여론을 취합하여 공개질문서를 보낸다.
★장 의원은 알려진 대로 부산 학교법인 D학원 오너의 둘째아들이다. D학원은 종합대학교인 D대학교와 B디지털대학교, K전문대학교 등 3개 대학교를 소유하고 있다. D학교법인은 장 의원의 아버지(고인 생존시)와 어머니, 큰형, 누나, 장 의원 본인, 외사촌 등이 재단이사장과 총장, 부총장, 교수, 교목(목사) 재단사무국장에 6촌 등 요직을 차지하여 족벌경영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는 어머니가 재단이사장이고 큰형이 D대학교 총장, 누나가 B디지털대학교 교수직에 있다. 장 의원도 B디지털대학교 부총장, K정보전문댁교 부학장·정책실장 등의 직책을 가진 바 있다. 이같은 족벌경영에 대해 장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D학교법인은 1997년 재단비리와 관련하여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를 받았고 관련자들이 형사처벌과 함께 아버지가 총장직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당시 신문보도는 다음과 같다.
#D대 장ㅇㅇ 총장/비자금 15억 횡령 추궁(한겨레신문 1997,4,17)
#장ㅇㅇ 전 D대총장 항소심 집행유예선고(국제신문 1999,2,9)
#재단공금 횡령혐의 장ㅇㅇ씨 집행유예(부산일보 1999,2,8)
#재단공금 횡령혐의 장ㅇㅇ씨(부산일보1999,7,8)
#포커스,총장님은 파렴치범?(한겨레신문1997,6,5)
#사학비리 전형 D대 비자금 사건(이수윤기자)
#D대 장ㅇㅇ총장 소환/비자금 15억 추궁(한겨레신문)
당시 한겨레 신문은 "검찰은 한 달이 넘도록 폭넓은 수사를 펴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밝혀내고도 신병처리 단계에서 장씨가 총장직을 자진 사퇴했고 고령인데다 횡령한 돈을 모두 갚았다는 점을 들어 불구속했으나 횡령액이 지나치게 많고 돈세탁을 통해 철저히 범행을 감추려 했다는 점 때문에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수윤 기자)"고 보도했다.장제원 의원은 D학원의 사학비리가 청문대상이 됐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명쾌한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
장제원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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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10:02












하태경이 새누리였나요? 놀랍네요..
총리한테 촛불에 타죽고 싶냐고...협박과 공갈을 하고...
영원히 기억해야겠네요..
표창원: 야! 장제원
장제원: 왜? 표창원
으로 갑자기 떠서 알려진 신출내기임에도 패기하나는 넘치는 자인줄 알았더니, 그런 집 아이였구려.
아이고,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 장제원이요? 아주, 아주, 아주 훌륭한 사람입데다! gae들의 추앙을 받을 사람입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