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악회, 잠시후 1시 sbs에서 녹화방송 합니다
수천개의 태극기로 뒤덥힌 서울시청,
일사분란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그 어떤 소음과 방해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손에 손에는 태극기를 흔들어
월드컵/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집회 때 보다 더 깊은 감동과
수만의 애국의 물결을 연출을 했습니다.
때론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고,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중 애국가가 연주될 때는
모두들 따라 부르며 진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25층 높이의 플라자 호텔 옥상에서 감히
불꽃놀이의 장관이 30분 이상 연출되리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읍니다.
사회를 맡았던 유정현 아나운서 역시 감격에 겨워 목이메어 마지막 멘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울시와 이명박 서울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훌륭한 연주를 해주신 서울시향과 정명훈 지휘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광복 60주년을 맞아, 이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사회를 맡았던 여러분의 배용준이었습니다. ^^.]
이 감동의 장면이 잠시후 8월 16일 01: 05분부터 sbs 를 통해 녹화방송 됩니다. 함께 하지 못하셨던 애국민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방송에는 안나오는 말한마디는 제가 하겠읍니다.
[1945년 8월 15일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우리 스스로 할수 없었던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고,
오늘날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우리의 영원한 동맹, 미국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의 서울시청 광장 음악회
-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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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6,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