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만 되면 북한에선 김일성의 항일을 과장하다못해 전설화 한 내용으로 각종 모임들과 강연회, 집회들을 조직한다. 그때마다 연사가 이런 말로 행사들을 끝맺는다. '우리의 위대하신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렇게 하늘이 낸 신으로서 신출귀몰하시며 일제백만군을 때려눕히고 마침내 8.15일 해방조국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래선지 가난과 고통에 지칠대로 지친 북한 사람들은 광복절만 되면 이런 말로 한순간 웃음의 여유를 가진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악독한 왜놈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시고 왜정때보다 더 악독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세상엔 이런 말도 있다
- 청명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5-08-16,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