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일어났다. 마산에서 끝장내자"

건강한 마산시민들이 합창하는 軍歌는 우파문화의 남자다움을 표상했다. 좌파의 장송곡 같은 저주의 노래는 이에 비하면 얼마나 초라한가.

어제 마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는 두 번째인데 야성이 넘치고 절도 있고 신바람 나는 시위였다. '민주화의 聖地'라는 자부심이 시민들의 활기찬 행동으로 묻어난다. 건강한 마산시민들이 합창하는 軍歌는 우파문화의 남자다움을 표상했다. 좌파의 장송곡 같은 저주의 노래는 이에 비하면 얼마나 초라한가.

연사들은 한결같이 '경남이 일어났다. 마산에서 끝장내자'고 외쳤다. 나는 '싸움은 시작이다. 쓰레기언론 정치검찰 반역국회 귀족노조 쓸어내고 법치민주주의 지켜내고 깨끗하고 공정한, 통일되고 자유로운 한반도를 만들자'고 연설하였다. 

박성현(뉴데일리 주필) 씨는 “조중동포(조선, 중앙, 동아, 포털), 너희들은 나치냐, 공산당이냐”라고 부르짖었다.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 씨는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석 달 안에 탄핵당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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