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對南지령 웹사이트 ‘반제민전’이 “박근혜 탄핵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필연이고 시대의 요구이며 민심의 명령”이라며 남한 내 대학생 단체들로 하여금 민중봉기를 선동했다.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산하 ‘청년학생국’은 6일자 논평(제목: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남한 내 “100여개 총학생회와 학생단체들이 결성한 ‘전국대학생시국선언’이 발표한 3월 투쟁계획에 따라 시국선언, 시국강연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최후발악하는 박근혜 역도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놓기 위해 결사분기에 나섰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반제민전은 “박근혜 정권 박멸만이 새정치, 새생활,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지름길”이라며 “거세찬 촛불의 바다에 박근혜, 최순실과 같은 특등범죄자들과 그 파수꾼 노릇을 하는 황교안, 김문수, 김진태 등 추악한 부역자, 공범자들을 모조리 수장시키자”고 했다.
반제민전은 이어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대의 퇴물들, 입에 피를 물고 날뛰는 깡패무리들을 추호도 용납치 말고 청춘의 이름으로 단호히 쓸어버리자”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밝은 미래를 갈망하는 청년학생들이라면 너도 나도 민심의 촛불바다, 정의의 투쟁에 뛰여들라! 서울과 부산, 대구와 광주 등 도처의 촛불광장들에서 청년학생들은 박근혜 탄핵의 횃불을 지펴 올리는 기폭제가 되라! 청춘의 힘과 정열을 박근혜 탄핵투쟁에 다 바쳐 역사에 자랑찬 페지를 남기자! 박근혜탄핵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필연이고 시대의 요구이며 민심의 명령이다. 박근혜 탄핵사태를 결정하는 힘은 다름 아닌 우리가 높이 든 촛불에 있다. 촛불투쟁의 파고를 더욱 높여 촛불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게 해야 한다. 민심에 역행하면서 박근혜 역도년의 숨통을 열어보려는 보수패당을 제2의 4.19, 제2의 6월 인민항쟁으로 쓸어버리자!》
반제민전은 “박근혜 탄핵사태를 결정하는 힘은 다름아닌 우리가 높이 든 촛불에 있다”며 “사회각계층과의 련대연합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한다...(중략) 보수 세력의 결집을 꾀하며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허우적거리는 역사의 퇴적물들을 매장해 버리자”고 지령을 내렸다.












남한의 촛불세력이 북한의 이 작자들과 한통속인가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똑같이 외칠수가 있나요?
북한놈들이야 무력만으로 응징 할수 밖에 없지만, 대한민국 내 이런 반제민전에 따라 움직이는 역적놈들은 황교안 총리가 할수있지 않나요? 어차피, 이판사판 죽을 각오를 하여야 온전히 대한민국이 지켜진다면 좋은 기회이지 않습니까? 경찰과 국방부 애국시민이 합쳐 이 시기에 제대로 한판해야 할것 인데... 우유부단과 봉합이 가능하다는 어리석은 미련이 우리 후대에 치명적 자산을 주는 격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