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지지율에서 안철수 前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19% 지지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의 안희정 충남지사를 제치고 2위에 올라왔다.
1위는 더민주당의 문재인 前 대표로 31%의 지지율을 얻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최근(3월28~30일)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지난(21~23일) 조사 때보다 9%p 올라 2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호남권에서 30%의 지지율로 가장 높았으며, 충청권에서는 12%의 지지율로 가장 낮았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75%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23%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4% 지지율로 지난 조사 때보다 2%p 하락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는 3% 지지율로 지난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 지지율에 그쳤다. 유 후보는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24%의 지지율을 얻어 안 전 대표에 불과 1%p 차이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22%(총 통화시도 4539명 중 1010명 응답 완료)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