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승리 아니면 패배, 삶 아니면 죽음...중간은 있을 수 없어"

“오늘날의 참담한 사태 정치를 잘못했기 때문, 정치권 뒤엎어야”

軍 출신의 남재준(무소속, 사진) 대선 예비후보(前 육군참모총장, 前 국정원장)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는 선전선동에 의해서 대통령이 끄집어 내려진 상황이고 국가체제가 이미 붕괴한 것”이라며 “이런 극단적 상황에서는 승리 아니면 패배, 삶 아니면 죽음, 자유민주주의 아니면 인민민주주의가 있는 것이지 중간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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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보는 “이런 상황에서 제일 위험한 것이 중간이다. 중간은 죽음뿐이다. 유혈을 회피하면 유혈을 불사하는 측에 의해서 반드시 정복된다”고 지적했다.

남 후보는 이어 소위 중도세력의 위험성에 대해 “동일한 목적 하에서 수행되는 방안은 다양하고 합의가 가능하다. 같이 부산을 가는데 비행기로 갈 수도 있고, 드라이브를 해서 갈 수도 있기에 합의가 가능하다. 그러나 서울에서 누구는 부산을 가자고 하고, 누군가는 평양을 가지고 하면 합의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쿠바 카스트로가 74명으로 쿠바를 공산화 시켰다.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을 도려내지 않고는 힘들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암 덩어리가 있는데, 계속 봉합시켜 왔다. 언젠가는 아픔과 출혈을 감내하고 그 암 덩어리를 끄집어내야 살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면 종양을 들어내지 못하고 생명을 1~2년 연장할 뿐 결국 죽는다”면서 중도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했다.
 
박근혜 前 대통령 구치소에 면회를 간 것에 대해서는 “가슴이 찢어진다. 박근혜 대통령을 모셨던 사람으로서 인간적 도리를 찾아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 前 대통령이 추진했던 ‘친중반일’ 정책에 대한 책임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그것을 막으려고 수차례 충돌했다. 이제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야 하고 해양세력에 편입되어야 한다.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 후보는 “오늘날의 참담한 사태는 정치를 잘못해서이다. 현재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은 정치인들 때문인데 당적만 바꾸고 사람만 왔다 갔다 하는 정치인을 뽑아놓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정치권 뒤엎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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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호 2017-04-12 오후 11:42

    뻔뻔한 인간, 박그네 밑에서 중정부장을 하며 결과적으로 최순실을 방치한자가 후보라니 소가 웃고 개가 춤추겠다. 비영신 같은 인간

  • kimjh 2017-04-12 오후 2:26

    남장군미 애국심과 충정에 따라 출마하신 것 높이 평가하고 일정 부분 지지를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여우를 잡으려면 여우굴을 찾아야하고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한다고 합니다. 충정 만으로 멀리서 호령한다고 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큰 텐트를 차리고 여러인사를 품에 품어야 합니다. 못 믿는자, 배신할자, 약졸 모두를 일단 끌어드리고 상황에 맞게 골라서야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원하는 목표 달성 후 사냥개는 국 솥에 또 여우와 호랑이는 처리를 하면 됩니다. 이나라에 믿을 수 있는 양심적인 사랑=ㅁ이 많지 않습니다. 텐트에 같이 있는 사람들부터 피아와 용도를 정확히하고 엄정히 해야합니다. 아무튼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 참좋은세상 2017-04-12 오전 5:24

    남장군님의 진정한 애국심이 잘드러난 주장이다.
    대다수 보수성향의 애국국민이 충분히 동의하는 내용으로 왜 남장군에게
    새누리당 입당과 경선참여를 마지막 순간까지 기회를 드리려 하였는지 중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두가지 측면에서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하나는 대의를 위한 소의의 희생적 애국심이다. 태극기 애국국민이라고 해서 번듯한 경선을 치루어 대선후보를 뽑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으나 현실이 위급하여 시간과 자원의 한계가 있고 대선도 중요하지만 거짓누명탄핵의 진실규명과 대통령의 명예회복이 더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빠르게 전투태세를 갖추기위해서 개인적 희생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명예회복이 되면 정상상태에서 개헌이 이루어지고 국회해산과 더불어 다시금 대통령 및 국회의원선거가 있어야 한다.
    둘은 박대통령이 친중노선을 취했다는 듯한 말씀은 친미 또는 친중이라는 대표적인 사대주의관점에서의 시각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자신을 강하게 히지않으면 온전한 통일을 할 수 없다. 삼국통일의 역사적사례에서도 당의 조력을 받은 통일은 영토의 반이상을 잃은 결과로 마무리되었고 아직도 고토회복이라는 숙제를 우리에게 주었다. 온전한 통일을 위해서 어느 일방에 치우친 외세의존형이 아니라 자유민주주, 시장경제체제, 법치주의의 대한민국의 힘으로 주변4강 외교적 동의하에 이루어 지는 것이 동북아 평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임을 박대통령께서 펼치신 일관된 통일대박론 골자라고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물론 선후에 문제에 있어 통일을 위한 체제내 종북친북세력 일소와 대한민국 징통성과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정신 재무장과 체제정비가 선결이라고 주장했다면 이론의 여지가 있으나 글로 보면 단순한 친중반대는 의미가 틀리다고 보여진다. 왜 74선언전후의 유신쳬제를 출범하였는가에 대한 박정희대통령의 선견은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점은 지그의 성숙된 통일환경이 내부의 적들에 의해서 이미 한번 무산되고 지금 또 무산되지는 않을까 아니 외세에 의해 고착되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되는 입장에서 소견을 주장합니다.

  • 얼핏보다가 2017-04-12 오전 4:15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면 종양을 들어내지 못하고 생명을 1~2년 연장할 뿐 결국 죽는다,,, "
    이점에 관한한 남재준씨가 조갑제대표보다는 정세관이 뛰어난 듯...

    태극기집회에서 늘 조갑제대표의 옆에 서 있었던 남재준씨.....딱 한가지 당신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조갑제대표의 "전략"을 확인하고 난 뒤, 죽니 사니하는 말을 하시는게 좋을 듯....

  • 칸타빌레 2017-04-12 오전 12:34

    최선은 태극기 애국시민당인 새누리당의 조원진이고, 차선은 무소속 남재준이 분명하다. 얼마나 확실히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연설과 주장 인가?

  • 종탑언덕 2017-04-11 오후 11:03

    팀원크를 보여주세요.

  • 일반국민 2017-04-11 오후 9:58

    남후보님의 현재 대한민국에 대한 진단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의 그누가 되더라도 일시적 봉합 수준에 그칠 거라는 건 명약관화한 일 입니다. 탄핵의 고삐가 풀렸고,
    집권당은 그 어느 당이라도 야당국회의 횡포에 노출 되게 되어있고,
    탄핵과정을 거치며 농축된 태극기 애국 시민들의 원한에 가까운 앙금....
    '대란대치'...홍후보님이 먼저 얘기하셨지만,
    남후보님이라면 그를 이룰 역량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기적적인 어떤 계기가 마련되어
    '대한민국 정신개조'가 이루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 naidn 2017-04-11 오후 9:42

    대한민국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기위해 필요불가결의 지도자 이다.
    어느 누구보다 용감하고 정의로운 남자중에 남자로다.
    육참총장에 국가정보원장 역임이면 남 군의 능력이야 말로 충분하다.
    남 군 보다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가 있을까 ?
    국민들은 왜,무었을 망스릴까 ?
    빨갱이 문 가, 코흘리기 철수를 외는 이유를 도저히 알지 못하겠다
    최악이니, 차악이니 ...
    조갑제, 이동복을 참 좋아했는데 코흘리기를 선택하라하니 기가 막히는 이야기다.
    조갑제, 이동복은 가장 출중한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애국자이지만,
    원칙과 정의와 명예로움을 모르는 분들이 아닐터인데 ?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적당한 타협은 절대 안된다.
    수 십년 타협해 봤지만 결국 지금의 시궁창 사회가 되어있음을 왜 모두가 모를까 ?
    왜 모를까 ?

  • Moltke 2017-04-11 오후 5:34

    안철수가 '차악의 선택'이라면 '최악'은 문재인으로 생각되는 데, 그러면 '최선'이나 '차선'은 누구인가요?

  • 산수나 2017-04-11 오후 5:10

    정말 속이 후련한 말씀이다. 이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이런 분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있다. 마치 모세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할 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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