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수'의 46%가 안철수, 18%가 문재인 지지

文 38.5, 安 37.3, 洪 7.4, 劉 3.9, 沈 3.7%. 중앙일보 조사, "兩者 대결에선 안 후보가 50.2%, 문 후보 44.4%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15~16일 전국의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응답률 31.0%,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2.2%,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多者대결 때 문 후보는 38.5%, 안 후보는 37.3%를 기록했다. 두 후보는 중앙일보의 지난 4~5일 조사(문 후보 38.4%, 안 후보 34.9%)와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내의 지지율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7.4%,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9%,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7%. 지난 4~5일 조사에선 홍 후보 9.6%, 유 후보 2.7%, 심 후보 2.1%였다. 홍준표 후보는 2%포인트 가량 줄었다.

문 후보는 20대 45.8%, 30대 56.2%, 40대 50.9%, 안 후보는 50대에서 49.6%, 60대 이상에서 47.5%의 지지율을 얻었다. 대구·경북에서는 안 후보가 46.5%, 문 후보가 17.7%로 28.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난 4~5일 조사(안 39.3%, 문 23.2%)와 비교하면 격차가 벌어졌다. 이 지역에서 홍 후보는 15.1%였다. 반면 서울(문 45.6%, 안 34.7%)과 호남(문 48.1%, 안 37.4%), 부산·경남(문 37.0% 안 31.0%) 등에선 문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역시 이 지역의 지지율 격차는 4~5일 조사 때보다 커졌다.

자신의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응답한 유권자 가운데선 45.7%가 안 후보를 지지했고, 18.3%가 문 후보를 지지했다. 반면 '진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에선 59.6%가 문 후보를, 23.8%가 안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지지율 1~3위 간 3자 가상대결에선 문 후보 43.5%, 안 후보 42.9%, 홍 후보 9.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兩者 대결에선 안 후보가 50.2%, 문 후보 44.4%로 나타났다.

*조사방법: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15~16일 지역·성·연령 기준 할당추출법에 따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000명(유선 585명, 무선 1415명)에게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전화면접 조사. 응답률은 31.0%(유선 26.8%, 무선 33.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2.2%포인트다. (2017년 3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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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오택 2017-04-17 오후 5:58

    나는 여론조사 안믿어요....나한테 전화왔는데 거짓말로 답했거든요

  • 이기남 2017-04-17 오후 1:59

    선거운동은 오늘부터 시작인데 무슨의도인지, 나라는 군인과 상공인이 일으키고 지식인
    이 망친다는 표현이 딱 맞는 말인것 같음. 댓글을 보면 그래도 깨어있는 애국시민이 많음을 느끼게 합니다.

  • 서혜경 2017-04-17 오후 1:57

    제발 보수 우파 단일화를 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태극기 민심을 받아주시고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함을
    공개적으로 알려주셔야 됩니다. 왜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한지 잘 모르시겠으면 조갑제 선생님께 물어봐 주세요.
    그래도 우리 민초 국민들은 이 나라를 잘 살게 만든 박정희 대통령을 사랑하고
    잊지 못하며 그 딸을 사랑합니다. (저는 절대 박사모가 아닙니다.)
    탄핵되도 싸다는 말과 향단이라는 그런 막말을 해서 태극기 민심을 분노케 했습니다.
    무릎꿇고 사죄해 주시고 조갑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억울한 탄핵의 내용을
    국민들께 알리고 무죄함을 알려 주세요.
    그래야 태극기 민심이 돌아옵니다. 홍준표 후보는 조원진 후보의 주장과 태극기 민심의 주장들을 같은 심정 같은 마음으로 가져 주시고 태극기의 민심을 품어 주세요.
    제발 당리 당략을 버리고 민심을 읽어 주세요.
    이 나라 이 조국을 구하는 일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이 나라 이 조국을 위해 목숨도 바치는데 홍준표 후보님 뭔들 못하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태극기 조원진후보님의 뜻을 지지합니다. 대다수 많은 우파 민초들은 같은 생각입니다.
    제발 우파 여러분 ~~홍준표 후보님.
    나라를 구합시다. 조국을 구합시다. 일제 치하 에서 6.25 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그분들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홍준표 후보님은 제발 안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억울하게 구속한 종북좌파의 불법행위를 온 국민앞에 고발해 주시고 대통령을 석방시키겠다는 공약도 걸어 주시고
    조원진후보님과 뜻을 같이 가지시고 태극기 애국 국민앞에
    사죄함으로 목숨을 거십시요.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목숨을 걸어서 나라를 구해 주세요. 국민앞에 죽으십시요. 그래야 삽니다.
    가난한 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제발 우파 단일화를 꼭 ~~꼭~~이루어 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윤태섭 2017-04-17 오후 1:33

    홍준표 필승작전
    1. 경남지사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암덩어리 민노총, 전교조와 싸워승리하고 민노총, 전교조 응징 공약
    2. 경남 빚1조4000억 상환 행정능력, 정규재 주필이 홍준표 9가지 덕성 칭찬
    https://www.youtube.com/watch?v=nh8inLhso80&t=4s
    3. 문제인, 박지원(안철수 조종자)은 반역수구세력, 홍준표는 애국진보세력
    4. 문제인, 박지원은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날아온 사악한 뻐꾸기들
    5. 대통령 당선되면 김정은 싀위스에 망명시켜 3년안에 통일하여, 안보문제, 청년일자리 근본적해결
    6.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핵개발 자금 제공하여 핵폭탄위기문제 발생시킨것 미국및 국제사회에 사과, 김대중, 사기노벨상 반납운동
    7. 선구구호: 애국진보 보라매가 사악한 반역수구 뻐꾸기 퇴치, 3년안에 남북통일-홍준표지지율 10%2주60% 보장

  • 김근영 2017-04-17 오후 1:22

    전화 응답의 여론조사는 당연히 문재인과 안철수의 양강으로 나타 날것이다. 왜냐면 우파보수의 입장에서 홍준표는 찍기 싫고, 그렇다고 좋기는 한대 인지도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국회뒷받침이 안되는 남재준이나 조원진을 선택하자니 사표가 돼 문재인 좋은일만 시킬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남재준이나 조원진처럼 나홀로 대통령이되면 지금의 혼란이 지속될 것이 뻔해보인다 따라서 도저히 어떻게 응답해야할지 알 수가 없으니 우파보수는 모두 침묵할 뿐이다. 전화응답 통계에는 잡힐 수가 없다.

    그러나 빅데이터지수는 다르다. 도대체 빌어먹을 이 홍준표라는 작자를 그래도 찍어야되는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하며 이리저리 자기마음의 타당성의 정보를 탐색중인 것이 빅데이터지수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 빅데이터지수는 결국 막판에는 표심으로 전환되기 마련이다. 홍준표는 거칠고 품위가 모자르고 태극기의 진성보수에게 막말하듯해서 보수분열를 시키고 있는 듯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국정과 선거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는 견해에는 대부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정국의 추이를 미리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이미 신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홍준표가 반탄핵과 찬탄핵 양쪽에 겹눈질 한것은 좋게 말하면 정확한 정치적 정세분석이 불가능한 탓에 먼저 추이를 쪼아보자는 뱃심 탓이였을 것이다.

    홍준표는의 장점은 비록 거칠기는 해도 정치정세와 표심의 추세에 따라 이슈를 선점하는 능력이 강하다는 점이다. 홍준표의 5%대의 빅데이터지수가 안철수와 비슷한 20%대로 갑자기 수직상승했다. 그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전라남북도 유권자는 불과 300만이고 광주가 100만이다 부산만 해도 350만이고 대구가 200만이다. 홍준표의 5%대의 빅데이터지수가 20%대로 수직상승했다는 것은 비호감이든 호감이든 지역정서의 홍준표 관심이 수직상승했다는 뜻이며 <빌어먹을! 아무리 미워도 우리가 남이가!> <미워도 어쩔수 없지 홍준표를 찍는 수밖에> 하는 식으로 돌아설 관심이 수직상승했다는 뜻이다.

    사정이 이럴진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셈플링전화응답에의한 여론에 희비일비 할 필요가 있는가? sns와 빅데이터지수를 감안해서 홍준표와 조원진의 세의 확장추이를 자기식으로 계산해보고 후보 단일화에 참여한 후에 무조건 마지막 단일화 주자에게 몰표하면 의원직을 사퇴한 안철수가 이번엔 결과적으로 김영삼과 기대중이 함께 나와 노태우를 당선사킨 지난 보수의 집권역사를 다시 써줄것이분명해 보인다.

    다수의 보수표가 안철수에게 이동했다는 주장는 지금까지의 전략으로는 좌파단일화를 막는 제갈량이 울고갈 전략이다. 그러나 이제는 홍준표의 빅데이터지수와 국정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홍준표를 중심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개인적인 답으로 보인다.

    문재인의 빅테이터지수는 아직 30%를 넘지 못했다. 충분히 홍준표의 보수표심이 막판 역전이 가능한 수치아닌가!.

  • 정학길 2017-04-17 오전 10:12

    골든타임즈님과 참좋은세상님의 고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탄핵세력들이 무섭고 지겹습니다.
    5개월 동안 태극기 집회에서 외쳤던 탄핵무효,국회해산, 쓰레기언론 퇴출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 사유의 길 2017-04-16 오후 11:06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보다 그 정확도의 정밀성까지 검증받은 빅데이터지수가 홍준표의 우파집권의 가능성을 증명해 주고 있다. 매경과 이데일리가 발표한 오늘의 빅데이터 지수는 문재인 29.48%, 안철수 25.32%, 홍준표 21.21%로 홍준표가 이미 3강 구도로 형성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빅데이터 지수는 인터넷 사용율이 낮은 보수 고령층이 잘 반영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홍준표는 이미 안철수 턱밑이나 거의 대등하게 추격하고 있다고 볼수 있겠다. 왜곡과 조작이 빈번해 믿을 수없는 국내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다 와신상담운운할 일이 결코 아닐 것이다. 언론의 난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번 12일 재보선의 표심은 대선에서 더 확대돼 되풀이될 것이 분명하다.

  • 섬사람 2017-04-16 오후 10:32

    이 방에서는 안철수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홍준표후보가 많으면 40%정도 당선된다는 말 믿습니다
    김정은=나쁜사람
    편드느 사람 더 나쁜사람
    더 나쁜사람을 대통령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 골든타임즈 2017-04-16 오후 10:18

    지금 중요하고 급한건 사기탄핵 역적을 제거하는 일이다. 황대통령이 있으므로 대선은 불필요하다. 박대통령을 구출하는 일이 급하고 중요하다.

  • 참좋은세상 2017-04-16 오후 9:56

    신의가 중요한데...
    신의가 무너지니 참으로 요설이 난무하는 어지러운
    세상이 되고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사람들이 개인의
    신념, 이념, 비전 등은 온데간데 없고 형이하학적인
    숫자놀음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이 가관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선비들은 지조를 지킨 의인들을
    숭상하고 초야에 숨어 살았나 봅니다.
    오늘날로 따지면 투표를 기권하고, 더러운 놈들
    퇘퇘퇘! 하고 말입니다.
    애국보수 여러분 기권은 안됩니다.
    어떤 더러운 상황에서도 초심을 잃지 마시고
    투표로 심판하십시요! 그 길이 이기는 길입니다!

  • 커먼센스 2017-04-16 오후 8:55

    어제 이번에 국회의원 재보선이 이뤄졌던 청송(부곡리) 외삼촌 댁에 다녀왔다. 김재원이 당선된 것은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과 함께 동네 사람들 대부분이 안철수를 찍겠다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외삼촌내외분께 안철수에 투표하면 결국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는 결과가 된다는 사실을 자세히 설명드렸다. 조갑제닷컴에서 또 중앙일보 여론조사결과를 가지고 전략적 안철수 선택론을 주장하시는데, 잘못된 판단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고 보수후보가 패배할지라도 미리 안철수 쪽으로 누워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오히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직면하게 될 위험성 아젠다를 개발하고 알려야 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조갑제닷컴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있는데, 왜 눈여겨보지 않는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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