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우파 운동 지도자들은 “보수만 단결하면 이길 수 있다.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되는 게 아니라 홍준표가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중을 誤導(오도)하는, 사실이나 통계와 맞지 않은 생각을 강하게 피력한다 .
1. 이들은 한국의 여론 구조가 보수 4, 중도 2, 좌파 4의 분포라고 주장한다. 이 구도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무너졌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요사이 여론 구도는 대체로 3.2 : 3 : 3.3이다. 보수의 힘만으로는 단결하더라도 보수 대통령을 만들 수 없는 여론 변화이다.
2. 이들은 보수 여론이 위축되었을 뿐 아니라 분열되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보수’라는 이들 중 40%가 안철수 지지, 21%가 홍준표 지지, 20%가 문재인 지지로 갈라졌다(週初 서울신문-YTN, 앰브레인 조사. 신뢰도 95%, 오차 플러스마이너스 3.1%). 안철수 지지로 가버린 이 많은 보수표를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을까?
3. 보수 후보들도 난립 상태이다. 홍준표, 유승민, 조원진, 남재준. 그럼에도 일부 우파 운동 지도자들은 ‘보수 후보 단일화만 되면 이긴다’는 주장을 한다. 이들 네 후보의 지지율 합산은 15% 정도이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30~40% 지지율이다. 단일화를 해도 1등과는 거리가 먼 3등이다.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중도-보수연대, 즉 反문재인 연대임을 애써 외면한다.
4. 이들은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역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는 총선의 경우와 달리 정확도가 높다. 총선처럼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기 때문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내부 조사에서 20%에 근접하였다고 주장하는 보수 운동가들도 있다. ‘빅데이터 여론조사’라는 것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 ‘빅데이터’는 여론조사가 아니다. 여론조사를 능가하는 과학성이 없다.
5. 이들은 안철수와 문재인은 위험성이 같다고 주장한다. 좌파운동권 조직의 대표인 문재인 후보와 호남-중도 기반의 안철수 후보는 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더불어 민주당엔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가 14명, 국민의 당은 1명이다. 국민의 당 소속 39명의 의원 중 좌파로 분류할 수 있는 이는 3~4명 정도이다. 나머지는 관료 및 전문직 출신이 주류이다. 호남 출신은 23명. ‘안철수를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 노릇한다’는 말도 한다. 대통령과 중진 의원의 권력의 차이를 무시하는 과장이다(아래 첨부 기사 참조).
6. 이들은, 지금의 보수 세력이 가진 힘으로는 보수 후보를 당선시킬 수 없으므로 중도와 연합하여 문재인 후보의 집권을 저지, 국가정체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次惡(차악)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현실론을 감정적으로 비방만 하면서 현실적 대안을 내어놓지 못한다.
7. 이들은 위험한 문재인보다 덜 위험한 안철수 공격에 주력하는 경향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져 문재인 후보가 유리해진다는 점을 애써 무시한다.
8. 홍준표 후보를 민 결과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보수는 홍준표와 한국당 중심으로 뭉칠 수 있다고 自慰(자위)한다. 90여 석을 가진 정당 후보가 10%의 득표밖에 얻지 못하고 그 때문에 좌파 대통령을 당선시켰다는 비판에 직면할 때 과연 홍준표의 한국당이 그런 지도력과 투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근소한 차의 2등도 아니고 큰 차이로 3등한 덕분에 보수세력이 강해진다는 주장은 억지에 가깝다.
9. 지도자는 대중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미리 알아서(先知者), 갈 길을 가리키는 이다. 현실과 사실이 불리하다고 이를 외면하고 관념의 유희를 벌이는 것은 ‘배운 무식자들’이 할 일이지 대중을 이끄는 지도자가 할 일이 아니다. “홍준표를 밀면 홍준표가 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으니 차악 선택론을 비방하는 것으로 대중을 誤導하려 한다면 5월9일 밤 선거 결과가 나왔을 때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10. 서울신문-YTN 여론조사를 보면 당선 가능성에서 문재인 후보는59.3%, 안철수 후보 28.2%, 홍준표 후보 1.6%, 조원진 후보 0.7%, 유승민 후보 0.4%, 심상정 후보 0.2%이다. 그런데 보수 지도자들은 “홍준표를 밀면 홍준표가 된다”고 부르짖는다. 數學(수학)과 통계를 상대로 싸워서 이길 수 있나? “2 더하기 2는 5다”고 외치기만 하면 誤答(오답)이 正答(정답)으로 바뀌나?
11. 작년 총선 이후 보수 정치세력은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새누리당이 분열하고 박 대통령이 지도력을 상실, 정권의 조직적 붕괴가 일어난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파면결정, 구속의 과정은 좌파가 주도한 일종의 政變(정변)이었다. 이번 大選(대선)은 그 과정의 연장선상에서, 그것도 60일 안에 이뤄지는 변칙적 선거이다. 거대한 변혁적 흐름에 비추어 이번 선거에서 보수가 보수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겠다는 목표를 정하였다면 이는 실력에 맞지 않는 過慾(과욕)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안철수라는 중도 후보가 급부상하니 다수 보수층이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는 차악이라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체제방어본능의 표현으로 안철수 지지로 쏠렸다. 우파 지도자들이 이런 흐름을 주체적으로 이용하면 보수-중도 연대 정권을 구성, 한국을 좌파독재로부터 구출할 수 있는데, 실력에도 맞지 않는 ‘보수 대통령 만들기’에 집착, 차악의 선택도 어렵게 만들면서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12. 보수 지도자는 현실과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진실은 아첨하지 않는다. 대중을 誤導한 책임을 면하려면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를 열망하는 보수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이고, 死票(사표) 방지를 독려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정선거 운동이다. 민주국가에서 권력은 총구가 아니라 표에서 나온다. 표는 총탄이다. 표적을 향하여 쏘아야지 하늘을 향하거나 자신을 향하여 쏘면 안 된다.
☆권력의 세계에서는 힘의 뒷받침이 없는 큰 소리는 허영이다. 허영심에 사로잡힌 지도자는 자신을 망치고 추종자들까지 망친다.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비타협적 자세이다. 비타협적인 자세를 절개니 소신이니 하는데 정치는 도덕경연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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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철수의 차이(온고지신, 회원)
아직 문재인과 안철수 집단의 차이점을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두 집단의 차이를 간략히 소개한다.
문재인 주위에 포진하고 있는 주요 인물들은 소위 386, 486, 586이라고 불리는 과거 운동권 인사들이다. 이들은 학창 시절에 이석기와 같은 민중민주주의의 세례를 받은 자들로 기본적으로 계급적 사관을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
문재인이 척결 대상으로 내세우는 이른바 적폐 세력이란 친일파, 독재 권력 부역자, 정경유착으로 富(부)를 축적한 부패한 재벌을 말하는데, 이들이 선량한 노동자, 농민, 빈민들을 착취하여 사회가 양극화 되고 구조적 모순에 빠졌다는 기본 시각을 견지한다. 그리고 이 적폐세력의 배후에 미국이 있어 남북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분단을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믿기에 反美(반미) 의식이 깊숙이 뿌리 박혀 있다.
노무현 시대를 되돌아 보면, 이들이 우리 사회를 가진 자와 못가진 자로 편가르기 하고,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명분으로 친일청산 법안에 목매고, 반미적이고 친북적인 정책을 양산 한 것도 이들이 사상적으로 민중민주주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에게 심대하게 영향을 끼친 민중민주주의 사상은 이미 통진당 해산의 헌재 판결에서 드러나듯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위헌적인 것이기에 斷罪(단죄)되어야 할 대상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이들이 더욱 위험한 것은 의식화 서적 몇 권 읽고 자신들이 이미 역사와 사회와 인간에 대해 달통하였고, 자신들만의 생각이 옳다는 자폐적 독단성과 과격성, 경직성으로 인해 자기 성찰과 반성이 결여되어 개선의 여지가 없는 외골수 집단이란 사실 때문이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 政界(정계), 강단 학계, 노조, 종교계를 비롯한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하여 조직화하였으며, 민변,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舊 통진당 등은 민중민주주의의 영향을 받은 자들의 대표적인 단체들이다. 이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키웠으며, 보수 정권 하에서도 좌파 단체장과 교육감의 지원 아래 산하 단체에 포진하여 生計 문제를 해결하고, 데모에만 전념하는 직업 데모꾼으로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안철수는 이른바 강남좌파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모범생으로 자라나 학교 다니면서 데모 한 번 해보지 않고 사회에 나와 성공한 사람들이다. 돈과 지위를 얻고 나니 명예롭고 도덕적이고 싶은 욕망에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비판적이고 약자에 동정적인 의식을 드러낸다. 학교 다닐 때 동료들이 데모하다가 감옥소 끌려갈 때에 자신들은 방관하고 있었다는 부채의식을 이들은 갖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富와 지위를 성취한 자로서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것이 지금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가진 사람들이기에 심정적으로만 사회에 대해 도덕적이고 弱者(약자)에 대해 동정적이고 싶을 뿐 자신들의 부와 지위라는 기득권을 포기하는 경우는 없다. 이 때문에 강남 좌파들은 우리 사회를 혹독하게 비판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다 누리고 생활하며, 반미적이면서도 자신들의 자녀는 미국에 유학 보내는 이율배반적인 이중성을 드러낸다. 말로만 떠벌일 뿐 솔선수범하지도 않으며, 말로만 동정적일 뿐 타산이 안 맞으면 기부도 잘 안한다.
그러나 이들은 기회적이기는 하지만 두뇌 회전이 빠르고 현실적인 사람들이므로, 親文 운동권과는 달리 독단적이고 무모하지 않으며 무식하지도 않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기에 책임 있는 자리에서 전문가 집단과 직업 관료의 보좌를 받으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판단을 내리고 이념의 볼모가 될 가능성은 적다.
이상이 운동권 인사와 강남좌파의 차이점이다. 지금은 이념전쟁, 역사전쟁의 시대이다. 대한민국 세력과 反대한민국 세력 간의 전쟁이다. 좌파 정권 10년에 온 나라가 좌로 기울었는데, 노무현 시대가 다시 오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
지도자, 그리고 배운 사람은 대중을 誤導하면 안 된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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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1, 15:58












조갑제선생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인용만 하시는가!
최근보궐선거이야기는 왜, 일체 안하시는가.
투표직전 10%미만의 지지밖에 못받던 자유한국당후보들이 경상도에서 수도권에서
40%후반,30%후반으로 국회의원,지자체장으로 당선된건 어찌 설명할것인가?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민심을 근거로 현재, 대한민국유권자들의 표심을 정확히 짚어내는데 턱도없는 여론조사를 확신하고 장담하는 아집은 이전의 조갑제선생의 모습이 아니다. 뭔가 이상하다!
조갑제선생의 아집과 반골기질에 놀랐다.
많은 우파전문가들이 이영작박사나 김진논설위원, 정규재주필, 이동호원장,
내가알기론 유근일선생님까지도 " 뭉치면 우파가 가능성이 없는 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조갑제선생만 자신이 옳다고 하니 답답하다.
이건 진실게임이 아니고 가능성게임이다.
진실이야 다수결로 정하는게 아니지만 다른우파지도자들도 모두 객관적인자료를 가지고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더라는것이다.
특히 이동호씨의 주장은 아주 설득력이있다.
만의하나 우파후보가 대통령이 안될지는 몰라도 3등은 아닐것을 확신한다.
우파후보의 30%초반득표는 넘들의 종북적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수있다.
그리고 愚衆에게 학습을시켜 제정신을 들게하는것도 안철수보다는 화끈하게 밀어부칠 문재인이 났다고 본다. 연방제추진과 개성공단재개,금강산관광재개, 남북평화협정체결로 주한미국철수정도를 추진할것인데 최소한 20%후반 내지 30%초반득표율을 가진 우파애국시민들의 기대주가 구심점이 되서 좌익정권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저지하고 그과정에서 愚衆들의 대통령을 잘못선택한 자신의 과오를 절감케하고 차차기 정권 되찾기를 추진하는게 옳고 맞는 방향이라고본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파지도자들은 우파후보들을 단일화시키고 우파유권자를 결집시키는데 힘을 기울여야지 패배주의에 주눅들어 그야말로 "바람보다 먼저눕는 연체동물"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응답률이 30%에 미치지 못하는 여론조사의 신뢰성은 여론조사 전문가조차도 이를 근거로 함부로 결과를 예단하면 안된다. 하물며 여론조사가 무엇이며 그 신뢰성의 한계가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가 응답률 10%대에 1000명의 셈플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르는 채 이를 근거로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의 자세가 아닐 것이다
물론 안철수에 대한 인물평가와 대선표심의 해석은 누가 어떻게 해석해 판단해도 그 사람 본인의 자유일 것이다. 다만 자기해석을 마음에 가득채운 것도 모자라 타인의 마음에도 이를 채우려 하는 것은 자신의 총명을 타인의 총명과 비교한 우월성의 고집을 넘어 타인에 대한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와 애국심을 왜곡하는 폭거로 보인다.
경기도 하남은 수도권에서도 야권지지세가 강한시에 속한다 4월 12일 재보선 시장선거 결과 역시 더불어민주당 오수봉이 37.8%를 얻어 당선했고 자유한국당 윤재균이 28.18%를 득표했지만 그래도 국민의당 27.51%보다는 많이 득표했다.
반면에 안보에 민감한 수도권 포천시장 재보선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종천이 33.88%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최호열이 23.7%를 득표했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로는 어느 언론도 이런 결과를 예측하는게 불가능했다. 가장 믿을 만한 이런 재보선의 표심은 눈에 안 보이고 대답을 모두 거절해 응답율 10%대의 !000명의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차악이니 현실론이니 하는 것은 자신의 총명의 우월성에 대한 과대망상이라는 생각도 든다.
미국오하이오 대학 통계학석사로 한국에서는 여론조사로는 손에 꼽히는 전문가 중 한사람인 이영작박사조차도 이번 대선의 여론조사는 터무니 없는 결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부정하고 있다.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는 전문가조차도 이를 근거로 삼아 결과와 연관된 예단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재삼 확인시켜준 것이 이번 4월12일 재보선결과이다. 특히 이번 5월 대선의 여론조사와 결과의 의외성은 전문가들조차 함부로 예단을 하지 못하는 대 모두 동의한다. 어쩌자고 가장 신뢰성이 있는 재보선의 표심을 가장 신뢰할 수없는 상황에서의 여론조사의 표심으로 왜곡하기를 서슴없이 하는 지 모를 일이다! 이는 분명 올바른 언론의 자세가 아니며 애국심의 왜곡일 것이다.
4월12일 재보선의 수도권 하남 시와 포천 시의 시장선거 결과가 유사하게 되풀이 될 5월대선결과의 가능성을 보건대,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박빙으로 승리해도 패해도 역적이라는 비난이 이곳으로 몰리게 될까 우려된다.
숫자가지고 계산들을 열심히 하시고들 계시는데...
이미 탄핵은 지나간 멜로디입니까?
얼마나 많은 혼란을 겪어야 비정상이 정상이 될까요?
대선에 대해서 논하시려면 탄핵에 대한 소견부터 밝히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합니다.
거짓누명사기탄핵이라는 입장에서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간에 사회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보수후보가 선출되어야 하고, 누군가는 탄핵무효를 외치며 끝까지 싸워야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이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의를 옆에 두고 정의를 말하는 것은 도둑들이 장물을 나누는 것과 비슷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총명함이 없어진 글쟁이들은 붓을 꺾기 바란다.
말장난질을 하지 말기 바란다.
조갑제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의미있는 실패가 낫다라든가 차라리 좌파가 집권해 좌파실체를 알리면 보수로 돌아올 것이다라든가 보수를 지지하면 이길 수 있다 등 현실과 괴리된 생각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적화통일되어 지도에서 시라질 수도 있습니다!나라가 있어야 좌와 싸울 수 있는 겁니다. 박근혜 탄핵사기극을 통해 좌파가 얼마나 위험한지 뼈져리게 느끼지 않으셨습니까.좌파는 미디어 활용에 굉장히 능하고 계획적이며 결집력이 좋습니다. 우리 보수국민들은 부디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한 두뇌로 최악을 피할 수 있는 선택을 합시다.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지금 자유한국당 쪽에선 '차라리 안철수보다는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게 훨씬 낫다, 그러면 문재인의 뚜렷한 좌파정책으로 반발하는 보수가 재결집 할 수 있고, 3년뒤 총선에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이런다는군요. 글쎄 뭐 일리없는 소린 아니군요. 정말로 홍준표를 밀면 3등인 홍이 19일 뒤에 1등해서 대통령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머리 안돌아가는 분들보다는 훨씬 머릴 잘 굴립니다.
근데 당장 19일 뒤에 대통령 되자마자 문재인이 추진할 좌파정책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문이 대통령이 되는걸 참을 수 있을것 같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나도 그렇고 보수층 상당수도 그렇고 조갑제 대표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자유한국당, 그리고 정말로 머리가 우둔해서 홍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우중들, 이 두 부류에게 동조할 수가 없다는 이야깁니다.
우리나라의 보수층을 대표하고 보수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조대표님의 위 글에 정말 실망하고 구역질납니다. 본 댓글에 일일이 열거치는 않겠읍니다.
설령 보수의 대권집권이 실패하는 경우라도 조대표님은 보수의 일탈은 막고 끝까지 보수의 가치를 지켜 이 후에라도 아스팔트 투쟁을 벌려야지요.
머리 안돌아가는 분들이 리더가 되면 그 세력이나 집단은 망합니다. 설사 망하진 않더라도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되는건 틀림없죠. 그리고 웃음거리로 전락한 세력은 아무런 힘도 써볼 수가 없게 됩니다.
지금 대선이 19일이 아니라 1년 9개월 정도 남은줄 아는지, 왜 자꾸 벌써부터 성급하게 이러느냐 막판에 가서 보고 결정하면 되지 않느냐는 딱한 분들도 계시고....
당장 19일 뒤에 결과 나옵니다. 그때 지금 3등을 밀면 1등을 할 수 있다고 박박 우기시는 분들은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문재인 당선의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서 어떻게 책임을 지실 건가 말입니다.
지금 내 눈엔 선거 끝나고 이분들이 어떻게 처신할건지 눈에 뻔히 보입니다. 개표부정으로 1등을 한 홍이 3등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버렸다고 할거 같은데요? 시종일관 현실부정에 자신의 희망사항이 아닌건 손바닥으로 태양 가리듯이 안보고 안들으려 하는 분들이니까요. 그런데 혼자서만 안보고 안들으면 좋겠는데, 자기 편 사람들까지 왕창 다 사지로 끌어들이려 하니 기가 막힌다는 이야깁니다.
사람이 남한테 비웃음 사고 경멸당하고 조롱거리 되고 정상적인 대접 못받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분들에게 제발 부탁인데 그냥 혼자서만 그런 한심한 몰골이 되는걸 감수하시고, 우파 전체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려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승리자는 끝까지 싸워 장열히 전사하는 사람이 더 기억에 남지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하는 자는 경멸합니다. 여론조사가 다 엉터리라는 것은 이미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문제인이 이기지 못 한다는 분석도 상당히 나오고 있는 마당에 선생님은 싸워보지도 않고 투항하시네요? 난 선생님이 우익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적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꾸 반복되어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사 문제인이 이긴다고 하더라도 우익이 똘똘뭉쳐 비중을 확보하면 지금 정국의 구조상 절대 우익을 무시하지 못 하고 협조를 구하여야 합니다. 반면 우익이 안철수에게 붙으면 안철수가 될지 안 될지도 모르지만 영원히 무시받고 경멸을 받아도 싼 짓입니다.
제발 우익의 거두들이 정신차리시고 일단 모여 합의를 하시고 이성적 결론을 내리고 애국 국민을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관적 증거와 증언이 그렇게 많은 5.18을 인정하지 않은 것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의 아들 병역문제도 그렇고, 이번이 3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