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재임시절 국보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던 노무현도 2002년 TV토론 당시 主敵개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와 유사한 발언을 했다.
主敵개념은 노무현 정부 시절 <2004 국방백서>에서 삭제됐다가 이명박 정부시기인 2010년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敵이다”라는 표현(2010 국방백서)과 함께 부활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이러한 主敵개념(2016 국방백서)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 이후 2010년까지 북한은 요인 암살, 항공기 테러, 육상과 해상 도발, 대량살상무기 발사 등 무려 42만 5000여 차례나 정전협정을 위반했다. 이중 무력도발은 470여 건으로 연 평균 8.2회 꼴로 발생했고, 이로 인해 군경, 민간인을 합쳐 4119명이 납치되거나 사망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主敵인 북한의 실체이다.
시도 때도 없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자행해온 북한을 主敵이라고 말도 못하는 인물이 도대체 어떤 지도자가 되겠다고 대선까지 출마했단 말인가? 북한을 主敵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무엇이라고 불러야 옳단 말인가?
모든 大選 후보는 김정은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자들, 대하민국 헌법을 능멸하고 국체(國體)를 짓밟으려는 반역자들과 싸워 나라를 지키겠다는 공약을 해야 한다. 여기에는 左와 右가 따로 없다. 운명적인 2017년 대결전을 준비하는 '국민행동 2017'(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를 제안한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현대사가 우리를 부른다!












박대통령 불법탄핵을 주장한 안철수. 문재인은 스스로 대선 후보를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