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거 민심에 대하여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확실히 참고할 수치가 있다면 4/12총선 결과 일텐데, 유감스럽게도 조갑제선생님의 최근언급에서 4/12총선결과를 말씀하시는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군요.
또 원하시던 원치않으시던 우파이론가 또는 우파전략가 의 위치에 계시고 지난겨울
탄핵정국에선 우파활동가로 혁혁(?)한 공을 세우신 어른께서 상당히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여론조사기관의 수치를 근거로 언론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신것 자체가
좀 낮선모습이어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유난히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신뢰하신다니 그걸근거로 한마디 드림니다.
한국자본주의의 가장 큰 혜택을 보고있는 절반이상의 화이트칼라가 문재인을 지지한다면 그리고 모든세대는 자신의 세상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선택하게해서 책임지도록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최근선생님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참 낯설게 다가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주장( 이번 대선에서 최악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선택)을 말씀하실땐 기자의 모습을 피하시다가 우파후보의 당선가능성을 말할땐 신뢰하신다면서 여론조사기관의
수치를 빌어 객관적인 전달자로서의 기자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는겁니다.
말씀중에 자신을 보수성향유권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25%밖에 안된다는데
그나마 홍준표를 지지하는사람들은 20%대, 문재인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이 70%라면
그런사람들을 어떻게 보수성향의 시민이라고 할수있겠습니까?
말장난의 연장으로 밖엔 합리적으로 이해할길이 없군요.
존경하는 조갑제 大기자님,
大기자님께서 처음에 '안철수 밀어주자'라는 얘기를 꺼내실때만 해도, 여러가지 수많은 옵션중의 하나로서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님의 연이어지는 주장을 담은 글을 접하고 보니, 정말로 황당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선거戰 초반부터 날마다 이어지는 대기자님의 안철수 밀어주기 주장은, 일단 '時點(timing)'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번 주말(4월말)까지 만이라도 '안철수 밀어주기' 주장을 중지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5월 1일부터 그러한 주장을 펼치신다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도저히 아닌 듯 싶습니다.
이깁니다. 자신감 가집시다.
안그래도 대선을 앞두고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갈대들에게 선생님의 오락가락은
혼란을 가중시킨다는말씀을 드림니다.
토마스제퍼슨의 충고에 동의하신다는 선생님이므로
30-40대 화이트칼라의 50%가 넘는 체제변혁세력의 사회적요구를 수용하는 인식을 보여주셔야 마땅하지 그에 반하는 전략적투표를 고려해야한다던가하는 말씀은 갈대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킬수있다는 거지요.
또다른 하나는 아예 기자조갑제의 모습만 보여주시던가, 우파지도자의 모습만 보여주시던가 그게 아니라 선생님 편의데로 경계선을 넘나드니 갈대들이 우왕좌왕하는겁니다.
어떤자세가 20여년간 선생님이 살아오신 궤적과 합치되는 자세인지 숙고하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근 선거 민심에 대하여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확실히 참고할 수치가 있다면 4/12총선 결과 일텐데, 유감스럽게도 조갑제선생님의 최근언급에서 4/12총선결과를 말씀하시는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군요.
또 원하시던 원치않으시던 우파이론가 또는 우파전략가 의 위치에 계시고 지난겨울
탄핵정국에선 우파활동가로 혁혁(?)한 공을 세우신 어른께서 상당히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여론조사기관의 수치를 근거로 언론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신것 자체가
좀 낮선모습이어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유난히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신뢰하신다니 그걸근거로 한마디 드림니다.
한국자본주의의 가장 큰 혜택을 보고있는 절반이상의 화이트칼라가 문재인을 지지한다면 그리고 모든세대는 자신의 세상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선택하게해서 책임지도록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최근선생님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참 낯설게 다가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주장( 이번 대선에서 최악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선택)을 말씀하실땐 기자의 모습을 피하시다가 우파후보의 당선가능성을 말할땐 신뢰하신다면서 여론조사기관의
수치를 빌어 객관적인 전달자로서의 기자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는겁니다.
말씀중에 자신을 보수성향유권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25%밖에 안된다는데
그나마 홍준표를 지지하는사람들은 20%대, 문재인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이 70%라면
그런사람들을 어떻게 보수성향의 시민이라고 할수있겠습니까?
말장난의 연장으로 밖엔 합리적으로 이해할길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