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현재의 대통령 선거 여론 조사를 종합하면 이렇다.
1. 문재인 후보의 소폭 상승, 안철수 후보의 큰 하락, 홍준표 후보의 소폭 상승이 결합되어 1위 문 후보와 2위 안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를 넘어선다. 홍 후보는 아직도 두 자리 지지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2.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의 중도-보수 연합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3. 反文 또는 反左 단일화는 成事가 불투명하다. 이 단일화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안철수 후보가 단호하게 인위적 단일화를 거부하니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양보할 명분이 없다.
4. 안철수 후보는 국민들이 단일화를 해줄 것이라고 말하나 이는 정치를 부정하는 오만이고 허영이다. 정치는 합종연횡에 의한 정권잡기가 본질이다. 그런 일을 국민들이 대신 해줄 순 없다. 직업 정치인들이 협상으로 단일화를 이루고 국민들에게 밀어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순서이다.
5. 反左 단일화는 대한민국의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킨다는 대의명분이 있고 實利도 크다. 단일화로 좌파 대통령의 등장을 막으면 1차적 목표는 달성하는 것이고, 反左단일화 세력이 그 뒤에도 協治를 하면 국회에서 과반수를 점유, 좌파를 견제하면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좌파 대통령의 당선 저지에 실패하더라도 이 연대 구조를 유지한다면 과반수 의석으로, 좌파 대통령의 反국가적 정책과 노선을 견제할 수 있다.
6.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로 보수는 줄어들고 보수를 자처하는 후보가 네 사람이나 나올 정도로 분열하고 말았다. 반면 좌파는 커지고 단합하였다. 어떤 경우에도 보수는 보수의 힘만으로는 정권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중도와 손을 잡으면 좌파의 집권을 저지할 능력은 있다. 무리하게 보수집권에 집착하다가는 좌파정권의 등장을 돕게 된다.
7. 안철수 후보의 지지층은 중도+보수의 연합구도이다. 안 후보는 이 현실을 인정하고 보수를 향하여 몸을 굽히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도와달라는 요청도 없는데 보수 후보나 세력이 나설 순 없다.
8. 운동은 선명경쟁이지만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실패한다. 정치는 타협과 협상과 대결을 혼합시킨 권력 게임이다. 여기에 도덕적 원리주의를 적용하면 패배한다. 전쟁에선 장렬한 戰死가 통하지만 정치에서는 허망하다.
9. 시간이 촉박하다. 투표용지에 이름이 인쇄되는 29일 이전에 反左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5월10일에 대한민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출근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존경하는 조갑제 大기자님,
大기자님께서 처음에 '안철수 밀어주자'라는 얘기를 꺼내실때만 해도, 여러가지 수많은 옵션중의 하나로서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님의 연이어지는 주장을 담은 글을 접하고 보니, 정말로 황당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선거戰 초반부터 날마다 이어지는 대기자님의 안철수 밀어주기 주장은, 일단 '時點(timing)'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번 주말(4월말)까지 만이라도 '안철수 밀어주기' 주장을 중지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5월 1일부터 그러한 주장을 펼치신다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도저히 아닌 듯 싶습니다.
조완용(조겁제 이완용) 안철수한테 무엇 받고 매수 되었는가? 아니면 치매걸렸는지 병원 가서 진단받아봐라.
방향을 잘못 잡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안철수가 대통령 되기 위해 박근혜 탄핵에 가장 앞장 섰던 자입니다.
절대로 안철수와 야합은 안됩니다.
탄기국 집회에 나가 뉴스 다 엉터리이니 믿지말라고 한 사람이 여론조사 되게 믿네. 참 나! 이게 지금 무슨 수작?
안철수가 무슨 중도인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안철수가 자기 고집을 부리면 그는 우파를 교란하면서 속으로 문재인이 대통령되기를 바라고, 당선후 합당을 모색하는 것이고, 그 다음 자신의 집권을 노리려는 수작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저런 사람의 속을 간파해 보수의 눈을 뜨게 하거나, 진정한 화합의 정치실현을 위해 한 발 양보하여 보수의 공약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과거 3당 합당도 한 적이 있는 이 나라의 정치가 아닌가? 중도와 보수가 연합하여 좌파의 집권을 막는 것이 뭐가 안될 것이 있을까? 태극기 집회 동조자들 및 연합된 보수가 진실을 밝히고 새로운 정권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남 좋은 일들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실망이다. 유승민은 차라리 더불어 민주당으로 가라. 완주하기를 고집하는 것은 문재인 편을 드는 것이니...
유승민은 아직도 증세없는 복지를 구상한 박대통령을 반대한 것이 잘한 일인듯 떠드는데 저 사람 보통 불통이 아니다. 저런 사람은 아직 지도자 깜이 아니다. 증세 없이, 내야 하는 사람이 제대로 내고 줄여 쓰고 아껴쓰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편하게 증세만 하겠다고 벌써부터 '그리 할테니 뽑을테면 뽑아주고 그 다음에는 알아서 기라.'는 듯이 말하고 있다.
승민이를 지지하는 분들 완전히 돌아서서 지지율 0%로 만드시라.
반문 연대에 대한 희망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그러나 중심이 될 안 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23일 TV 토론을 본 분들은 느꼈을 것이다. 또한 한국당 홍 또한 문제가 많고 지지율 조차도 하위이다. 이제 우리 보수는 새로운 각도로 이 선거 판을 바라 보아야 할 것이다.
담합입찰 반대.
공정거래법 위반.
종북이 설명되지 않는다!
맞을 매는 맞고 가야죠 자유한국당 15% 나와서 중앙당사 파는 일만 없으면 언젠가 5년뒤에 정권되찾을수 있습니다
문이나 안이나 오십보 백보다. 또한 어차피 두당은 합당하게 돼 있다. 홍준표!!
안되는줄 아시면서 누구보다 뻔히 안될거라 생각하시면서, 아니 확신하실거면서
반문 단일화가 안되면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게될거라는 말씀?
지금 누굴 향해 겁박하시는 겁니까?
이글은 기자의 본분에서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쓰신 글입니까.
아니면 우파지도자로서 애국우파시민들의 단합을 요구하는 절절한 호소입니까?
선생님이 동의하고 공감하신다는 토마스제퍼슨의 의견,,,
우리선거상황에 대입하면... 젊은 화이트칼라50%이상이 요구하는 세상은 열려야한다는
요지의말씀, 그들 다수는 원하는세상을 열권리가 있다고 하셨고 동의하셨습니다.
주장하신바와같이 민의를 왜곡하려하지 마십시요.
이국민, 스스로가 선택한 결과에 대하여 책임질수있도록 내버려두십시요.
또 다른 측면에서 무책임의 전형을 봅니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다.철수씨가 이성적인 친군줄 알았는데.
초읽기에 몰리면 난파당하기 십상이다.조갑제어른의 제안을
철지나기 전에 철수씨가 받아서 철혈재상이 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