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군사당국의 사드 배치는 가중되는 北核위협과 대한민국을 겨냥한 중국의 잇따른 보복조치 등을 고려할 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자위적(自衛敵) 조치이다.
한반도의 위기상황은 점점 더 골이 깊어지고 있다. 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리 없고, 추가 핵실험은 언제든지 가능한 상태이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북한이 6∼7주에 핵폭탄을 1개씩 제작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 美 정보 당국의 결론이다.
미국은 北核문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동맹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 사드 배치 문제를 놓고 韓美양국이 갈등을 벌인다면, 한반도의 안보위기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미 시작된 사드 배치를 더 이상 반대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과 동맹국인 미국의 군사적 대응조치에 반대하는 세력을 제압하지 못하면 우리가 먼저 ‘반역세력’으로부터 협공을 당할 것이다. ‘남한판 급변사태’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민·관·군(民官軍)이 총단결하여 ‘비상한 각오’와 ‘근원적 대응’을 해야 한다. 가장 먼저 이 상황에도 사드(THAAD) 배치를 반대하며 北과의 화해를 주장하는 자들을 이적(利敵)세력으로 규정하여 국법(國法)에 따라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사사건건 敵의 편을 드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모든 대안(代案)은 말장난이 될 것이다. 지금은 愛國세력이 대동단결(大同團結)해야 할 때이다.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각오로 조국수호에 나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