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5월3일 발표한 5월 첫주차 定期 대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은 하락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지지율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가 시작되기 직전 실시된 마지막 조사 결과이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4월 4주차 조사에서 40%였지만 이번 조사에선 2%p 하락한 38%의 지지율을 보였다. 안철수 후보도 4월 4주차 조사에서 24%였으나 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홍준표 후보는 同 기간 12%에서 16%로, 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7% -> 8%)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4% -> 6%)도 소폭 상승했다.
이번 조사 결과의 특징은 지난 4월 4주차 갤럽 조사와 마찬가지로 安 후보의 지지율 하락과 洪 후보의 상승이다. 安 후보는 지난달 말 후보 확정 직후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 最高 37%의 지지율로 文 후보를 오차 범위 이내까지 따라 잡았었다. 그 후 安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安 후보는 지난 번 갤럽 조사에서 1위 文 후보와의 격차가 16%p까지 벌어졌다가 이번엔 18%p로 더 커졌다.
洪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安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도 좁혀지고 있다. 지난 번 갤럽 조사 때에는 安 후보 24%, 洪 후보 12%였다. 이번엔, 安 후보 20%, 洪 후보 1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갤럽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후 추이를 보면 이념성향 보수층에서 안철수 지지도는 눈에 띄게 하락하고 홍준표가 급부상했다. 이념성향별로 안철수 지지도는 보수층에서 28%포인트(4월 둘째 주 48%→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셋째 주 45%→넷째 주 29%→5월 첫째 주 20%), 중도층에서 18%포인트(40%→34%→30%→22%) 하락했고 진보층(23%→19%→16%→18%)에서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다. 같은 기간 홍준표는 보수층에서 22%포인트(21%→20%→36%→43%) 상승했다.
◎ 4월 초 소속 정당 지지도를 크게 넘어서며 급부상한 안철수 지지세는 상당 부분 국민의당 지지층 외곽에 기반해 선두 주자인 문재인에 비해 변동 여지가 큰 편이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격화된 검증과 네거티브 공방, 여러 차례의 TV토론회를 거치며 안철수를 지지했던 유권자 일부가 이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갤럽 홈페이지 발췌)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5월 1~2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5%(총 통화 4,044명 중 1,01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또 또 쓰레기 여론조사 또 또..
기호대로 문-홍-안 ...순인데 왜 질문은 홍준표가 조원진보다 뒤냐 ㅋㅋ
진짜 홍준표 당선되고 여론조사기관 몇몇은 좀 조져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