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 바른정당 13명의 탈당, 득(得)이 될까, 독(毒)이 될까?

2017년 5월2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政局) 해설
[조갑제TV] 바른정당 13명의 탈당, 득(得)이 될까, 독(毒)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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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영 2017-05-04 오후 4:39

    이진국님의 말은 백번지당하다. 또한 배신자의 탈당의 군중심리효과는 이미 발생했다. 따라서 이들의 탈당사태을 홍준표가 표심에 이용하고 헌신짝처럼 버려도 상관없다. 다만 강성노조와 전교조와의 전투를 의회를 통해서 해야하는 다음 국정은 이들의 이기심을 홍후보가 얼만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가 하는 전략적지혜를 요구한다. 따라서 지금은 모든 선택을 홍후보를 믿고 맡기는 것이 순리라고 보인다. 박근혜탄핵과 국정파단의 제1의 원인을 되새겨볼 일이다.

  • 이진국 2017-05-04 오후 3:15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중입니다. 북한이 625전쟁 때의 탱크 대신 막강한 사이버부대와 종북 세력을 앞세워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와 막판 공세를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은 위장된 현상에 가리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쟁터에서는 죽이지 못하면 죽어야 합니다.

    아군 지휘관을 살해하고 적에게 투항하려던 자들은 적보다 더한 악적입니다. 그대로 두면 죽을 자들의 위장 귀순을 인간적으로 포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만약 자유한국당이 대선 표를 의식한 정치적 계산으로 그들을 받아 들인다면 집권하더라도 종전의 저질 정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어질 좌파의 반격과 혼란을 버텨내지 못할 것입니다.

    대선 후, 국회와 검찰을 포함하여 이 나라를 점령한 좌익분자들을 처단하지 못하고, 궁극적으로, 암적인 북한 정권을 제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질 정치잡배들은 필히 척결 되어야 합니다.

  • 김근영 2017-05-04 오후 1:27

    탄핵주도 13인의 탈당과 관련한 물음에 대해...

    우리 신체의 면역세포는 대략 1억개의 피아를 구분하는 인식능력이 있다. 이러한 인식능력은 열쇄와 자물쇄가 맞아야 문이 열리는 것과 같은 유기화학반응의 상보성에서 비롯된다. 쉽게말해 면역세포는 일억개의 열쇄꾸러미를 갖추고 순찰하다.이상한 침입자를 만나면 상대의 자물쇄구멍에 자기열쇄를 꽃아 반응의 방향을 정하고 동료에게 이 화학반응의 경계령을 발령한다. 개미나 벌의 중추신경 행동시스템도 이러한 유기화학반응의 상보성의 체계이다.

    그러나 인간은 감각기관으로부터의 스트림감각정보를 뇌의 신피질이 해석해 행동하기때문에 벌이나 개미, 또는 면역세포처럼 화학적인 부호의 집단행동을 하지 않는다. 조국이 아무리 위험해도 투표날 투표하지 않고 외국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유다. 포유류는 정서뇌로 행동하기때문에 개별적 배신의 정서적행동을 할 수 있다고는 해도, 그러나 인간처럼 종족과 집단을 배신하는 정서의 자유가 거의 없다 모두 본능정서에 지배당한다. 다만 극히 일부 거대 영장류에서 배신이 관찰돼지만 집단에 대한 배신은 인간의 이념적 행동특성이다.

    인간은 고통의 감각도 쾌감으로 느낄수 있다. 감각정보를 두뇌가 해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눈감고 키스하면 같은 감각이 눈뜨고 키스하면 상대가 젊고 예쁘면 천국의 쾌감이, 늙고추하면 지옥의 구역질이 느껴진다. 유전자의 종족번식의 프로그램이 해석기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작금의 우파 논쟁은 국가가 먼저인가 박근혜가 먼저인가? 원칙과 신뢰가 먼저인가 제도권의 현실 권력체제가 먼저인가.. 하는 주장의 차이로 보인다. 이러한 주장의 심리학적차이는 그 주장에 수반되는 감정호르몬이 두뇌에 각인시켜놓은 신경회로망의 차이를 말함이다.

    쉽게말해 탄핵반대에 가장열렬하게 참여해 누구보다 오늘의 사태반전에 많이 공헌하고 속으로 눈물을 흘린 애국시민들의 뇌신경회로망이 가장 선명하게 각인되 있다는 뜻이다. 감정호르몬이 두뇌에 깊게 각인시켜 새겨놓은 이 애국심 이념의 신경회로망이 아무 것도 한것이 없는 홍준표를 조원진의 자리에 환치시키기위해서는 상당한 감정호르몬이 두뇌에 다시 작용해야 한다. 조원진 변희재 정미홍 손까태극집회사회자...이분들과 이분들을 따르는 애국시민들에게 마음을 바꾸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염치도없고 실효성도 없다.

    다만 국가가 먼저인가 대통령탄핵무효가 먼저인가? 홍준표의 이말저말이 먼저인가 국가체제가 먼저인가...하고 생각해 억지로라도 홍준표를 찍을 수 있다면 그것이 비록 분통터져도 어쨌든 박근혜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조국애로 결과될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전국민 대학교육사회가 된것은 근자의 일이며, 따라서 젊을 수록 좌파성향이라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좌파의 대학교육이 우파의 대학교육자보다 수가 훨씬 많다는 뜻이다. 그러나 여론조사의 셈플링에 이 중요한 교육표준이 배제되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크게는 문빠의 5% 인플레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이 우리니라의 대표적인 통계전문가 오하이오 대학원 출신 이영작박사의 주장이다. 즉 문빠는 대재나 대학출신이 비교적 많다. 이는 우파 진성태극애국시민과 비교해 생각해보면 쉽겠다. 아마도 지력이 낮다는 말로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 이여진 2017-05-04 오전 2:33

    우리나라 우파의 교육수준이 좌파보다 낮다는 통계학적 보고가 있는가?
    김근영씨??
    고등동물일수록 배신을 밥 먹듯이하고 하등동물일수록 집단 군중심리에 따른 다는 것은 당신의 망상에서 나온 것인가?
    도대체가 사고의 체계가 어떻게 돤 것인지, 무슨 심리학의 논리가 이러쿵 저러쿵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저 인간들을 심판해야 한다.


    어렵게 돌려서 심리학이든 고등동물 하등동물 할 것 없이 간단하게 말하면
    자당 대통령 탄핵시켜놓고 나간 바른 정당국회의원들이 유승민으론 가망 없으니 지들 살자고
    과거의 아픈 것은 잊고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을 가지고 좌파정권에게 지면 안되니 홍준표에게 몰아주자고 하는 파렴치하고 역거운 인간들의 행위에 분노하지 않으면 인간이길 포기한거지.

  • 이여진 2017-05-04 오전 2:24

    억지 사기탄핵으로 인한 졸속 조기대선이 우파에게는 축제의 장이 아닌 굴욕과 분노의 시간이다.
    소위 보수당인 집권여당의 구 새누리당의 반란과 탄핵주도가 이 끔찍한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섞어찌개당이 되버린 자한당이 약점있는 홍준표를 앞세우고, 바른정당 배신자들 14명을 다시 복당시키는 행위는 그야말로 독이 된 셈이지.
    보수의 탈을 쓰고 자기들에게 표를 몰아준 자들에 대한 기만행위이고 배신행위를 저질렀다.
    좌파들보다도 더 악랄한 기회주의자들을 먼저 심판해야 한다.

    탄핵찬성한 30명이 자한당에 또아리를 틀고, 거기다 탈당했던 탄핵주도자들이 자한당에 들어오면
    과연 이들이 탄핵의 부당함을 밝힐 수가 있겠는가?
    기회주의자들에게 표를 줄 수는 없지요.
    새로운 신당 새누리로 뭉쳐야 된다, 그래야 차기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

  • 김근영 2017-05-04 오전 1:02

    모든 우파여! 안심하고 모두 모두 투표장에 나서자! 역사적 대축제가 우릴 기다리고 있으니....

    심리학의 절반은 뻥이고 나머지 반은 헛소리라는 유머 아닌 유머도 있다. 심리학명제는 대부분 그 객관적 가용성을 따지기 어려운 그저 유의미한 정도의 통계일 뿐이다. 그러나 함부로 무시하기도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일테면 바른정당13명의 탈당이 홍준표에게 득이 될까, 아니면 독이될까 같은 물음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판단해 보는 식의 경우다.

    도덕과 신의를 기준으로 접근하면 권성동이 복당의 명분을 논하는 그자체가 호모사피엔스를 망령되게하는 인류적 코미디다. 정의를 위해, 조국을 위해 박근혜의 등에 칼을 꽂지 않으면 안되는 악어의 눈물 한방울까지 흘리며 목메이던 권성동의 그 탄핵 마직막 소추변론의 장면과 김평우의 조롱에 꿀먹은 벙어리로 게면쩍게 웃음짓던 모습을 다시 떠올려보면 이게 홍준표후보에게 독이되면 됐지 득이 될리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대단히 큰 플러스 심인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우파는 대학교육수준이 좌파보다 많이 낮기 때문이다. 여론조사에서 이 교육수준을 감안해 셈플링을 하지 않는, 지금까지의 여론조사에는 대략 3%~5%의 좌파인플레요인이 끼어있다고 보는 것이 통계전문가 이영작박사의 견해다. 여러가지 좌파인플레 요인을 감안하면 안철수에 대한 실버클로스는 2~3일전에 발생했다는 것이 이영작 박사의 주장이다. 다만 문에 대한 골든크로스는 우파집토끼가 좌우할 것이라 했으나 이젠 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왜냐면 13인 탈당의 심리학적 플러스 요인으로 탄핵을 정당하게 믿어온 학력이 낮은 샤이보수들이 이젠 안심하고 홍준표를 찍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즉 권성동이나 김성태같은 탄핵주도 비박이 친박으로 복당을 원하는 모양새는 결국 탄핵의 부당성을 이들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크게 보도된 것은 결국 샤이 보수에게 탄핵의 부당성을 부여해 줌으로서 우파 에너지를 폭증시킬 수밖에 없다. 해서 이번 대선은 우파집토끼의 승리로 결과될 것이 명백해졌다

    신경심리학적으로 인간의 중추신경시스템은 벌이나 개미와 다른 2중구조다. 벌과 개미의 집단심리는 신체외부와 내부가 같은 일원구조의 화학분자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집단에 대한 개체의 배신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내부와 외부신호가 다른 이원구조이며 따라서 내부신호와 외부신호를 번역하는 중추신경시스템의 해석기를 갗추고 있으며 이 해석기가 고도로 발달해 있다.

    간단히 쉽게 바꾸어 말하면 하등동물일수록 종족과 집단을 배신하지 못하는 일원구조의 화학시스템의 중추신경으로 행동하고 고등동물일수록 집단과 종족을 배신할 수 있는 이중구조의 중추신경시스템을 갗추고 있다는 뜻이다. 이때의 배신에 눈치가 개입한다. 즉 인간도 개미나 벌처럼 타인의 판단과 행동에 동조하려는 본능이 있지만 이에 따르지 않으려는 개인적 배신의 행동도 가능하고 이배신이 또다른 집단행동으로 번질때 반드시 요구되는 것이 눈치다. 이번 13인 탈당사태는 이 눈치를 샤이보수에게 집단적으로 확인시켜줌으로서 대한민국의 유권자 40%우파성향 집토끼가 홍준표로 가는 결정적심인이 이미 성립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따라서 문과 안이 후보단일화를 하지 않는 한 이번 대선은 홍의 대략 40%득표승리로 결과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계와 심리학의 2가지 접근의 명백한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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