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오전 12시 현재 약 37%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9.4%를 득표, 26.5%를 득표 중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약 13%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9일 밤 11시 45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정의로운 나라, 통합의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위대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文 후보는 이 연설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 그 분들과도 함께 손 잡고 미래를 위해 전진하겠다'며 '내일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文 후보의 연설에 이어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당 경선에서 경쟁했던 최성 고양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단상에서 축하 연설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