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표, 3일 전에 大選후보 득표율 정확히 예측!

예측: 문재인 40%대, 홍준표 25% 전후, 안철수 20% 전후, 유승민 심상정 5~10%. 실제 득표율: 문재인 41.1%, 홍준표 24%, 안철수 21.4%, 유승민 6.8%, 심상정 6.2%.

*5월6일: <異變이 없는 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그는 지금 당선 소감문과 취임 연설문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여론조사를 부정하면서 역전승을 장담하지만 수학을 원리로 하는 통계적 예측으로는 그 가능성이 너무 낮다. 이대로 가면 2007년 대선 결과의 거꾸로 재판이 될 것 같다. 문재인 후보가 40% 대 득표로 당선, 2등은 홍준표 후보가 25% 전후 득표, 안철수 후보는 20% 전후, 심상정 유승민 후보는 5~10% 득표. 2007년엔 이명박 49, 정동영 26, 이회창 15%였다.>

*조갑제 기자가 5월6일에 올린 글에서 예측한  득표율: 문재인 40%대, 홍준표 25% 전후, 안철수 20% 전후, 유승민 심상정 5~10%.

*방송 3사 출구 조사: 문재인 41.4%, 홍준표 23.3%, 안철수 21.8%, 유승민 7.1%, 심상정 5.9%.

*실제 득표율: 문재인 41.1%, 홍준표 24%, 안철수 21.4%, 유승민 6.8%, 심상정 6.2%.  .  

조갑제 대표는 지난 4월23일 조갑제 TV 해설에서 이미 <2007년 대선의 좌파 참패를 닮은 2017년 대선의 우파 참패 구도>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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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정석 2017-05-10 오후 5:17

    본인은 12월 9일 국회서 탄핵 처리 됐을때 3달이상 시간
    벌었으니 빨리 박그네를 떨쳐버리고 시대흐름에 맞게
    대선 전략을 짜야한다고 여러차례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
    필요하다면 안씨와도 사전에 연을 대놓고 김종인도 묶어놔야 한다고.
    하지만 탄핵 심판 부당성에 이 조갑제 닷컴은 거의 세달의
    시간을 보냈다.사실상 협상의 시간을 소진한 상태에서.
    이번 대선판은 판갈이 선거니 한국당은 넘을수 없다며 안씨로
    뭉쳐서 치뤄야 문씨를 막을수 있다고 초장부터 수차례 의견을
    제시했다.거의 탄핵 재판 끝나고 박그네 구속된후에야 조갑제
    사이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이미 시간은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예상 대선 결과는 이 상태로는 문씨 집권저지 불가능 이라며
    호소 했건만 4월 10 일이 넘어서야 조갑제 사이트에서 차악 선택론이
    나오기 시작했다.이미 버스 한참 달린 상태에서.
    이번 대선 패배에 조갑제 사이트도 한몫했다.
    귀중한 시간을 탄핵심판에 매달리며 현실과 시대흐름을 읽지못한
    과오는 작지 않다.이미 국민 들에게 버림받은 박그네를 붙들고
    뭘 해보겠다고 난리 쳤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선 지지율을 맞춘건 웬만한 사람 다 예측했다.
    그 정당에 소속된 사람 빼놓고는.물론 본인도 모 정치인에게
    선거 일주일전 예측 비율을 보낸대로 결과가 똑같았다.
    조대표 예측에 너무 대단함을 부여할 필요없다.
    상식선 에서도 가능했다.
    이젠 과거 헛다리 짚고 시간 낭비한 것에 대한 반성의 글을 보고싶다.

  • love 2017-05-10 오후 3:33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 41.1%의 지지를 받아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문재인의 당선은 마녀사냥식 졸속 탄핵의 필연적 결과였다.

    이번 선거 결과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라는 프레임을 기획한 촛불난동 세력의 덫에 최순실이라는 악연의 고리를 차단하지 못하고 걸려든 박근혜의 불찰 가장 컷다고 본다. 거기에 자신들에게 주어진 국가적 책무는 망각한 채, 무늬만 보수를 표방하고 보수의 단물만을 탐닉하여, 대통령 한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비겁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야당의 졸속탄핵 요구에 찬성한 것이 이번 선거 참패의 원인이었다.

    이번 대선서 촉박한 선거 일정에도 불구하고 24%를 득표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열심히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헌법과 법률 그 어디에도 없는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며 촛불난동을 획책한 친북 좌파세력의 선동에 넘어간 헌법재판소가 헌법이 규정한 6개월간의 탄핵심리 기간을 무시한 채, 2개월 만에 대한민국의 법치와 헌법이 보장한 적법절차에 있어 중대한 하자가 있는 탄핵심판을 졸속으로 결정함으로써 갑자기 치뤄진 19대 대선이기에 그렇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뒤에는 그를 지지한 24%의 국민이 있다. 이를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 자유한국당을 말 뿐아닌 진정한 보수야당으로 재건함으로써 이번 선거에서 비록 패배했지만 애국 선열, 우리 아버지, 어머니 등 선배세대가 성취해낸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지난 탄핵정국에서 박근혜 졸속탄핵을 반대한 태극기 애국세력으로 대변되는 이 땅의 진정한 보수세력이 든든한 후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진정한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찌됐건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 된 문재인씨에게 축하를 보내며 대한민국의 역사가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자신이 이번 대선구호로 내건 말처럼 대한민국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대통령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 삼류작가 2017-05-10 오후 1:17

    최순실 사태가 터졌을 때 보수의 패배는 확정되었어요. 그런데도 끝끝내 그걸 부정하려 드는 바보들이 여기 넘쳐흘렀습니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그대로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현실이라고 생각하려드는 버릇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혼자만 망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진영까지 망하게 하는 수가 있어요.

  • 自由韓國 2017-05-10 오후 12:40

    조갑제 대표가 정확할 수밖에 없죠...왜냐구요? 사실을 가장 중시하는 분이거든요..
    수많은 논객들이 궤변을 늘어놓을때 조갑제 대표만이 중심을 잡은겁니다..
    문제는 그분들이 또다른 논리를 개발(?)해 낼까봐 걱정이라는 겁니다.

  • 바를정별규 2017-05-10 오후 12:06

    문재인이 이길거는 누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게 너무 싫어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투표했던거죠. 안철수로 뭉치자고 할 시간에 홍준표를 일찍부터 지지했더라면 저 예측은 틀렸을겁니다. 물론 대세가 바뀌지는 않았겠죠. 이 마당에 잘 맞췄다고 뿌듯해 하는 건 좀 아니지요.

  • 이중건 2017-05-10 오전 9:36

    비상한 예상의 판단력입니다.
    그 비상함으로 이 홈도 개혁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한국의 법치는 죽었다>는 김평우 변호사 부터 치워야 합니다.
    그런 극단이 조갑제 닷콤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폐쇄적으로 자기옳다는 것만 올리지 말고요.
    그래야 이 홈도 살아 난다고 봅니다.
    그것이 비상한 조갑제기자의 예상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 탄핵처럼 될 가 우려됩니다.

  • 조약돌 2017-05-10 오전 6:14

    쪽집게처럼 예리한 예측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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