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21일 오후 다시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1일 오후 4시 59분께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불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며 "비행거리는 500여km'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이 아닌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측은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신임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열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2017년 들어 여덟 번째입니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알고 있다며 지난 세 차례 발사된 미사일보다 이번 미사일의 사거리가 짧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도 21일 성명을 내고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탐지했다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이 미사일이 미국에 위협을 주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北, 21일 평남 북창에서 탄도미사일 발사…射距離 500km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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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1,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