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밤 10시30분,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건이 발생, 19명이 죽고 50여 명이 다쳤다. 아리아나가 노래를 부른 뒤 무대를 떠난 직후 폭음이 들렸다고 한다. 현장에 있었던 남자 한 명이 용의자로 떠올랐다고 한다. 미국 관리들은 자살폭탄 테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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