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사드 보고 누락' 관련해 한민구·김관진 경위 조사

〈연합뉴스〉, 靑 관계자 발언 인용해 보도.
청와대가 지난달 3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前 국가안보실장을 상대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基 반입 보고 누락에 대한 경위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을 상대로 보고서 초안에 있던 문구가 왜 빠졌는지, 또 사드 배치와 관련한 협약의 흐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두 분을 함께 조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밝혀 韓 장관과 金 前 실장을 같은 장소에서 조사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매체는 “한민구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낙연 총리 취임식에 참석한 것을 고려할 때, 취임식이 끝난 오후 7시 이후 조사를 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韓 장관은 6월1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제 충분히 설명했다.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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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7-06-01 오후 4:01

    이런짓 하지말라!!! 얼마나 더 방해할것인가? 국방을 위한 대책을 따지는 짓은 이젠 그만할때도 됬지않나??? 할일이 태산같은데 이것이 뭐가 문제되냐? 대통령도 속히 조사중단시키고 오히려 증강배치계획을 세워 북괴의 공격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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