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먹는 일본版 복날

불에 구워지는 장어. = 25일 오전 9시57분, 오사카(大阪)市 '舟屋'.
일본版 복날 '도요노우시노히(土用の丑)'인 25일, 일본 각지의 장어 전문점은
장사진을 이루었다. 오사카(大阪) 시내의 장어 전문점 '舟屋'에는 아침부터
손님이 몰려들었다. 점두에는 향긋한 장어 익는 냄새가 내내 감돌았다. 關西
風으로 장어의 배를 갈라, 에도시대 때부터 전수되어온 굽기 비법을 적용한
방식이 '舟屋'의 자랑이다.

파트타임 종업원 미치코(美知子, 67세)씨는 "향긋한 이 냄새를 뿌리치기 힘들
다. 아들, 며느리도 이곳 장어를 아주 좋아해 매년 여기서 사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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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skal 2017-07-26 오후 1:06

    옛날 더위 먹어 혼 났을 때의 이야기...장어를 한국의 보신탕에 들어 가는 개 보다 장어를 가지고 여름 장어탕 먹은 기억이 난다...재료는 보신탕 들어가는 재료는 같고 개 대신에 장어를 넣어 먹어면 여름 이기는 방법은 이거 만한 것이 없더라 ..일주일에 한번씩 민물 장어가 없어면 바다 장어도 진짜 끝내 준다..난 아직도 그대로 실천 하고 있다..일주일에 한번씩..여러분도 한번 시도 해보아라..특히 여름에 더위 먹을 때 특효다..장어는 꼬리 부분을 칼집을 내어 꺼꾸러 메달아 피를 완전히 뽑아야 맛이 좋다..민물 장어는 방아 잎을 넣어야 한결 맛이 낫다..

  • 무학산 2017-07-26 오전 9:17

    꾸울꺽.
    역시 일본이군. 우리는 복날이면 개를 두드려 잡아 개장국 끓어 먹었는데 읿본은.....일등국가답다 물론 우리의 보신탕을 비하하는 건 아니다. 어쨌거나 일본 풍물을 자주 보여주는 펀드빌드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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