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31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면 배치와 관련해 "이미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를 드렸고, 그 조치를 하기 위해 임시배치를 하는 것으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대통령에게 사드 전면배치를 건의할 의향이 있느냐”는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송 장관은 “이미 건의를 드렸고, 그 조치를 하기 위해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를) 임시배치하는 것으로 (29일 새벽 열렸던)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새벽 1시 열렸던 NSC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라”는 지시를 내렸었다.
이밖에도 송 장관은 “이지스 사업을 했던 사람으로 말하는데, 사드 레이더 전자파에 대해서는 (환경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도 ‘사드 전자파는 (인체나 환경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드렸느냐” 질문에는 “아니다. (NSC에서) 이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송영무 장관 "(29일 새벽) 文 대통령에 사드 전면배치 건의해 임시배치로 결정"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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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6:32












사실이라면 곧 짤라야 되는 것 아닌가 ????
장관이 건의한다고 사드무기를 배치해?
건의 않으면?
핵 맞아 모두 죽을지도 모른다는 데?
이게 무슨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