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에서 출국금지된 日本人

2017. 8. 5. 산케이 신문

한국에서 출국금지 상태가 된 前 자위관 '오쿠 시게하루'(奧茂治·69)
씨의 한국 체재가 40일을 넘겼다. 오쿠(奧)씨는 6월24일 일본 나하(那覇)를
출발하여 한국의 인천에 도착한 직후 한국 수사관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져
충청남도 천안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며칠 전 오쿠(奧)씨는 국제전화를
통해 "매운 음식 때문에 최근 배탈이 났지만 건강은 대체로 양호하다"고
말했다.

오쿠(奥)씨는 검찰의 호출이 있으면 출두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1박에
약 5천 엔의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 오쿠(奥)씨가 받고 있는 혐의는,
천안시 국립묘원에 있는 비석 위에 새로운 비석을 붙여놓은 것 때문에
적용된 '공용물 손괴'와, 무단으로 묘지에 들어갔기 때문에 적용된 '불법
침입'의 두 가지다. 오쿠(奥)씨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스스로 인정했지만,
그 행위가 처벌에 해당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문제의 비석은, "일본통치시절에 제주도에서 위안부 사냥을 했다"는 허
위(거짓)사항을 유포한 故요시다 세이지(吉田清治)씨가 설치한 '사죄비'
(謝罪碑)다. 요시다(吉田)씨의 상속인으로서 이 비석의 소유권을 갖는
장남(長男)이, "비석에 새겨진 허위(거짓) 문구를 방치해놓으면 미래의
日韓관계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부탁하며 오쿠(奥)씨에게 비문의 변경
을 간청했다. 그리고 이러한 간청에 따라 오쿠(奥)씨는 <위령비>라고
새겨진 석판을 설치했다.

오쿠(奥)씨는, "원래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여 '불법침입'은 아니라고 본다. '손괴 혐의'라는 부분도, 소유권
을 상속한, 요시다(吉田)씨의 장남이 철거를 희망했는데 비석이 고정되
어 있어 철거가 곤란했기 때문에 새로운 문구를 새긴 석판을 설치한 것"
이라며 웃었다.

오쿠(奥)씨는, 담당 검사로부터 "당신에게 유리한 증거를 보여달라"는
요구를 받고, 2014년 8월5일字 아사히 신문 기사(요시다 증언 오보 인
정)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제출했다. 오쿠(奥)씨는 취조를 담당한
경찰관 및 검사를 향해 "귀하께서는 한반도에서 일본이 위안부사냥을
했다는 '요시다 세이지'라는 사람의 증언이 허위로 밝혀진 사실과, 그
이전에 그것을 보도해온 아사히 신문이 그 보도들을 전부 취소한 사실
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아사히 신문이 '요시다 세이지'(吉田清治)와 관련한 16건의 기사를
취소한지 딱 3년이 지났다. 아사히 신문은, 위안부 관련 오해를 초래
한 것과 관련해 유엔을 비롯한 전세계에 잘못을 사죄하고 정확한 사
실을 알려야 하며, 동시에 한국 정부 및 한국 언론, 한국 국민들을 향
해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

30년 이상 확산되어온 요시다 세이지(吉田清治)씨의 거짓 증언은 현
재, 한국인, 중국인뿐만 아니라 일부 일본인의 손에 의해, '소녀 20
만 명을 한반도로부터 연행하여 성노예로 삼았다'는 식으로 확대 재
생산되어 세계 속에 증오의 씨앗으로 뿌려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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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중히 2017-08-06 오후 8:49

    아마 조만간 최대의 인권탄압국에 북한과
    동일선상에 남한도 올라갈 것 같다..

    하기야 불과 수년전만해도
    인신매매가 일반화 되던 나라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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