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라인 여행사 엑스피디어가 세계 호텔 지배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고의 여행객' 랭킹에선 일본인이 압도적으로 1위에 꼽혔다(2009년 조사. 3년 연속 1위). 일본인들은 불평이 적고, 청결하며, 예의 바른 여행객들로 비쳐졌다. 2등은 영국인, 3등은 캐나다人, 4등은 독일人, 5등은 스위스人. 평판이 가장 나쁜 여행객 1위는 프랑스人, 2위는 스페인人, 3위는 그리스人, 4위는 터키人, 5위는 남아프리카人.
2010년 초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세계 28개국의 '국가 영향력'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하였다. 28개국의 2만9977명을 인터뷰하여 국가별 부정적 여론과 호의적 여론을 채점하여 순위를 매겼다. 영향력을 好感度(호감도)로 평가한 조사였다.
세계 여론으로부터 가장 好評(호평)을 받은 나라는 독일로서 59점, 2등이 일본으로 53점이었다. 한국은 32점으로 下位圈(하위권)이었다. 28개국중 중국만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에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혐오도보다 높았다.
일본에 대하여 가장 좋은 평가를 하는 나라는 필리핀으로 77점, 다음이 인도네시아 71점, 브라질 70점, 미국 65점이었다. 충격적(?)인 건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64점(혐오도는 29점)으로 매우 높은 축에 들었다는 점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본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43점이니 한국인은 일본인들보다도 일본을 더 좋아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그 뒤 獨島(독도) 및 역사 문제로 韓日 갈등이 시작되었고 兩國(양국) 국민들 사이가 나빠졌으니 요사이 조사는 다른 결과를 보일 것이다.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호감도는 36점, 혐오도는 9점이었다.
여러 기관의 국가별 호감도 조사에서 늘 1등을 하는 나라는 독일, 늘 상위권에 드는 나라가 일본이다. 두 나라가 전쟁을 일으켜 세계인들을 괴롭힌 과거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지만 두 나라가 戰後(전후)에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두 나라는 경제개발에 성공하였고 對外(대외)원조를 많이 하며 민주주의도 착실하게 발전시켰다.
국가브랜드 인덱스(Nation Brands Index)라는 게 있다. 안홀트와 GfK 로퍼 홍보회사가 세계 여라 나라 국민들을 인터뷰하여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하고 순위를 매긴다. 조사 항목은 국민에 대한 好感度(호감도), 정부의 관리 능력, 제품, 관광, 문화와 역사, 투자 및 이민이다.
5년 전 발표된 자료를 보니 정부에 대한 호감도 부문에선 스위스가 1등이었다. 2위는 캐나다, 이어서 스웨덴, 독일, 호주,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프랑스, 핀란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벨기에(15위) 차례였다.
제품에 대한 호감도에선 일본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세계1위였다. 이어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이탈리아, 호주, 네덜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15위)였다.
문화 부문에 대한 호감도 순위는 1위가 프랑스, 이어서 이탈리아, 영국, 독일, 미국, 스페인, 러시아, 일본, 중국, 브라질, 호주, 캐나다, 스웨덴, 네덜란드, 오스트리아(15위)였다.
국민에 대한 호감도에선 캐나다 사람들이 1등이었다. 이어서 호주,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독일, 일본, 스페인, 뉴질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노르웨이-스코틀랜드(공동 14위)였다.
관광하고픈 국가 순위론 이탈리아가 1등이고 이어서 프랑스, 스페인, 영국, 호주-미국, 캐나다, 일본, 스위스, 독일, 이집트, 스코틀랜드, 브라질, 스웨덴, 오스트리아였다.
투자 및 이민을 가고싶은 나라 1위는 캐나다, 이어서 영국, 미국, 스위스, 독일, 프랑스, 호주, 스웨덴,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뉴질랜드(15위) 순위였다.
종합 국가브랜드 순위를 보면 1등이 독일로서 67.4점이었다. 2등이 프랑스인데 67.3점이었다. 3위는 영국 66.8점. 이어서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미국, 스위스, 호주, 스웨덴(10위),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핀란드, 아일랜드, 벨기에(20위), 브라질, 러시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헝가리-중국(공동 28위), 폴란드, 체코-이집트, 한국(33등), 태국, 대만, 터키, 남아프리카, 칠레, 말레이시아, 페루,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에스토니아, 아랍에미리트-쿠바, 에콰도르, 사우디 아라비아, 나이제리아, 이란(50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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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우리나라 국가 브랜드 순위가..
인도 멕시코 아르헨티나 보다 낮다니...
조사의 신뢰도가 떨어져보이는데..
일본애대한 호불호를 떠나 여행할때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나라는 일본이다.
하지만 유럽은 안가봐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