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은 하나같이 말라있고 기운이 없다. 배가 고파서 힘이 없는 듯이 보인다. 촬영 2011년 9월 구광호 (아시아프레스)
하지만 아시아프레스 취재협력자와 여러 북한 주민들과의 통화를 통해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대하는 주민들의 반응은 ‘무관심’과 ‘반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주민은 ‘쐈으면 쐈나 보다 하고, (미사일 쏠 거면) 쌀이나 배급해주지라고 말하지요’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김정은 정권이 군사 강국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지만, 북한의 인민군은 전면전이 불가능한 군대라는 것이 주민들의 평가다. 영양섭취는 부족한데도 잦은 노동에 동원되어 영양실조에 걸린 병사가 많기 때문이다. 식량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부대가 대부분이라 사기는 떨어져 있고 기강 해이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아시아프레스와 통화한 한 주민은 ‘지금 군대 상태 가지고 전쟁했다가는 다 먹히고 맙니다. 애들이 먹지 못해서 허약 걸려가지고… (돈) 안 보내면 굶어서 안 됩니다’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저사진, 너무나 참흑하다. 저 젊은이들도 우리 동포다. 남쪽에선 개도 굶기면 난리다.
그런제 북쪽의 젊은이들은 저렇게 허약체질임에 분노를 느낀다. 핵 미사일 자금으로
허약한 저 젊은 이들을 먹여 살려라. 똥돼지 정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