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우 비판적인 미국의 CNN이 '왜 트럼프의 한반도 전쟁 이야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지난 일요일 폭스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우리가 (전쟁에 대비하여) 엄청나게 준비되어 있는가'를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 데 자극을 받아 쓴 글로 보인다. 스티픈 콜린슨 기자가 쓴 칼럼인데 워싱턴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전쟁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前 미국 CIA 국장 브레넌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을 20~25%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 차례 북한정권의 핵무장, 특히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 능력을 보유하는 것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천명하였다. 일부에서 동서 냉전 때처럼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하고 이에 대한 억제력을 구축, 일종의 무장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트럼프는 이를 일축한다.
트럼프는 중국의 협조에 기대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중국이 과연 북한의 버릇을 바꿀 힘이 있는가에 대하여는 회의적이란 시각도 점증하고 있다.
김정은도 여러 번 어떤 경우에도 핵무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對北 경제제재가 전례 없이 강화되었지만 북한정권이 장거리 핵미사일 기술을 완성하기 전에 무너질 가능성도 낮다.
그렇다면 트럼프와 김정은은 마감 시간을 설정해놓고, 회피로가 없는 충돌코스를 달리고 있으며, 그래서 한반도 전쟁 이야기는 농담이 아니라 진담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CNN 칼럼의 요지이다.
전혀 심각하지 않은 한국 정부에 대한 경고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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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VOA 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의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얼마나 완전히 준비돼 있는지 알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에 관한 한 어떤 것에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두고 보자며, “우리는 믿지 못할 정도로 잘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금융시스템에 대한 북한의 접근을 차단하고 對北 유류 공급을 대폭 감축하는 등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의 위협을 저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독자적 대비책 역시 철저히 준비돼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필요할 경우 미국이 얼마나 완전히 준비돼 있는지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필요가 없다면 좋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라며,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인지 누가 알겠는가”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9일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핵·미사일 개발에 몰두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로켓맨'이라고 부르며 그가 “자신과 자기 정권을 위해 자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또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은 없을 것”이라며 북한을 향해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입니다.












한국 사람은 고집이 세다.한번 자기 말을 뱉으면 틀렸다고 해도 무슨 변명이던지 갖다 붙여서 합리화하고 끝까지 버티다가 망한다.조선시대에 성리학을 국가 이념으로 삼아 그 중 가장 나쁜 계급주의와 사대주의를 끝내 고집하다가 새로운 과학적 지식과 교육을 외면하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힘없는 약소국이 되었다.그래서 결국 일본에 먹혔는데도 자기 잘못은 반성 안하고 일본놈이 악당이라서 그렇다고 변명하면서 반일주의 반미주의에 몰입하다가 급기야는 친중주의로 돌아서고있다.이쯤되면 정말 희망없는 민족이다.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산업화를 이루고 새마을 운동으로 근면 자조의 정신을 불어넣은 선각자 이승만 박정희가 있건만 이런 사람들이 쌓아올린 업적을 적폐라고 부르면서 모두 청산하겠단다.여기에 앞장서는 놈들이 젊은 세대이니 정말 한심한 민족이다.여기에 무슨 희망이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