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成田) 공항에 도착한 '이방카'. = 2일 오후.
이 2일 오후, 日本 정부 주관의 국제여성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日本을
방문했다. 나리타(成田) 공항에 도착한 '이방카'는, 선글라스를 착용
하고 검정색 바지에 검은 단추가 달린 옅은 물색 코트 차림으로 입국
했다.
'이방카'는 모여든 취재진을 향해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보였다.
美國側 관계자에 따르면, '이방카'의 日本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 명의 어린 자녀를 둔 이방카는, 才色을 겸비한 '퍼스트 도터' 역
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럼프 정권의 각종
정책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핵심 실세로 일찌감치 자리 잡은 상태
다.
'이방카'는 3일, 도쿄(東京) 시내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움 '국제 여성
회의 WAW'에서 강연한다. 이후,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총무상,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과
각각 개별회담을 가진 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과 만찬을 갖게
된다.
'이방카'는 日本에서 2박3일 스케줄을 보낸 후, 4일 日本을 출국할
예정이다. '이방카'가 참가하는 심포지움은, 여성이 활약하는 사회
실현을 추구하는 아베(安倍) 정권이 2014년부터 시작한, '여성版
다보스 포럼'으로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