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우주감시 레이더 설치 방침

우주감시 분야는 현재 美軍이 가장 앞서가는 상황이며, 美軍은 항공 자위대와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항공 자위대 우주감시 체계.
2017. 11. 4. 산케이 신문

日本 방위성이, 日本 인공위성 운용를 방해하는 中國의 위성파괴무기와
우주쓰레기(파편)를 감시할 목적으로 항공자위대 최초로 우주감시 전문
레이더를 야마구치(山口)県에 배치할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기존
야마구치 자위대 기지에 배치하는 것을 추진 중이며, 이와 함께, 레이더
로 파악한 우주정보를 바탕으로 위성의 궤도변경 등 대응책을 가동하는
분석관련 부서는 도쿄 都內 항공자위대 기지 혹은 방위성 본부에 배속
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방위성은 이미 2008년에 우주감시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비용으
로 44억 엔을 계상해둔 상태이며, 2023년부터는 우주감시 시스템을 본
격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마구치(山口)県에 우주감시 레이더를 배치하는 것은, 적도 상공 3만
6000 킬로미터를 하루에 한 바퀴 돌며 항상 지구에서 볼 때 동일한 장소
에 위치하는 정지궤도 및 그 주변을 감시하는 데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
이다. 야마구치(山口)県은 동경 131度로서, 적도上의 동경 110度에서
160度에 걸쳐 존재하는 많은 정지궤도 위성들을 감시하기가 용이한 위
치가 된다.

후보지로는, 주변에 주택이 드물고, 레이더에 의한 전파간섭 영향이 없
으며, 새롭게 토지를 취득할 필요도 없는 지위대 시설을 선정했다. 방위
성은 조만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배치에 따른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위성파괴무기와 우주파편이 위성으로 접근할 경우, 위성궤도를 변경하
여 충돌을 회피해야 한다. 현재는, 日本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日本 우주정거장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日本 위성의 궤도를
변경하는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항공 자위대가 파악한 정보는 JAXA와
공유되는 가운데 공동 대응 체제로 운용되는 상태다.

우주감시 분야는 현재 美軍이 가장 앞서가는 상황이며, 美軍은 항공 자
위대와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분석관련 부
서를, 자위대와 美軍이 공동 사용하는 요코타(橫田, 도쿄都) 기지에 두
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北韓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비하기 위한 첩보위성의 역할은 그 중요성
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中國은 위성파괴무기 개발에 나서고 있어,
日本 위성이 공격받을 우려가 높아지는 상태다.
https://youtu.be/Ge14tHV5Q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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