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사를 질타했다.
홍 대표는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므로 잘못했으면 처벌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처벌에도 비례의 원칙이 있고 수사에도 관행이 있다”며 박근혜 정부 시기의 국정원만 타깃으로 삼아 수사하는 후안무치가 이 정권의 적폐청산이냐고 비판했다.
법무부는 검찰로부터 매년 100여억 원 수사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고 있고,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특수활동비 3억 가족 횡령 의혹과 640만 달러 뇌물 사건도 수사, 처벌하는 게 형평에 맞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어 “댓글 수사로 출세한 충견들이 0.5퍼센트도 안 되는 댓글로 이 나라를 지켜온 안보수장을 정치관여로 구속했다면, 자신들은 4년 후 정치관여 검사로 구속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느냐”고 반문하며 “정의의 상징이였던 검찰을 한줌도 안 되는 충견들이 좌파정권의 앞잡이로 몰아가고 있다”며 검찰 조직 붕괴를 우려했다.
아래는 홍준표 페이스북 全文(전문) 캡쳐.

정리/ 李知映(조갑제닷컴)












현 문정권의 반 보수 친종북성향의 정첵에 결연히 싸워 자유대한의 위기를 지키는 새한당에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새한당 홍준표 화이팅!
문재인 정권의 忠犬! 法 기술자로 轉落한 대한민국 검찰을 정치권은 말로만 叱咤하지 말고 국회의원 職을 걸고서라도 검찰 積弊 剔抉에 率先垂範하라! 1 ton의 아이디어 보다는 1g의 實踐이 더 소중한 오늘이다! '靈魂이 굶어 죽는데 肉身이 배부른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어느 信仰人의 告白이 생각나는 2017년 11월 19일 이다.
국정원의 과거 행적을 뒤져서 꼬투리를 잡아 처벌하는 것은 마치 조선 연산군 시절의 이극돈이 김종직이 작성한 사초를 트집 잡아 김일손 등 사림을 죽인 것과 같습니다. 보지 말아야 될 문건을 보고, 이를 밀고하고 이를 빌미로 복수를 하는 당쟁과 사화처럼 문재인이 연산군 같은 짓을 합니다.
殺生簿 잘 만들어 뒀다가 4년 후 필히 정권 탈환해서 복수의 칼을 휘둘러 주십시요. 적극 지지하고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