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를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에게

盧武鉉씨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탈을 쓰고 있으나 김정일의 남한내 총독이라는 농담 같은 비판이 나오게 된 이유가 있다. 對北퍼주기를 위해서는 온갖 머리를 짜내고 국민들을 속이는 이 정권이, 특히 10년간 25조원이 들어갈 200만kw 對北송전을 납세자의 동의 없이 결정한 이 정권이 어떻게 하여 김정일에게 국군포로와 납북자 한 사람 돌려달라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가.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단 한번도 이 문제로 입을 연 적이 없다. 그렇게 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싸움에서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떻게 김정일이 앞에 서면 이렇게 고분고분하고 기가 눌리고 작아지는가. 서민들이 그를 가리켜 김정일의 총독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 그 어떤 지식인의 분석보다도 핵심을 찌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로당 학살범의 딸을 퍼스트레이디로 만들어준 대한민국에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그 대한민국의 탄생을 저주하는 사람을 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은 반드시 그 代價를 치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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