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마스터 미 안보 보좌관, "전쟁을 막을 시간이 매일 줄어들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 HR 맥마스터 중장(현역)은 어제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에서 열린 레이건 국가안보 포럼에서 北核 위기의 긴박성을 요약하였다. 그는 북핵이 미국에 대한 가장 크고 긴급한 위협이라고 규정하였다. 이 공산주의 국가와의 전쟁 가능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진단도 하였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과의 경주를 하고 있는데 전쟁위험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아직은 비군사적 조치로 해결할 수 있는데 중국이 북한에 대하여 100% 斷油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중국이 미국에 베푸는 好意가 아니라 중국의 國益을 위하여도 그렇게 해야 하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맥마스터 보좌관은 “북한은 기름이 없으면 미사일을 쏠 수 없다”고 잘라 말하였다. 맥마스터 중장은 더 강한 제재의 압박 없이는 김정은의 행동을 바꿀 수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해상 및 봉쇄 같은 準 군사적 조치를 암시하는 듯하다. 그는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면 북한은 서울을 대포나 로켓으로 공격할 터인데 그런 위험이 없는 군사적 조치는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전투를 해야 할 때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요약하면 북한이 사실상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 능력을 거의 완비한 지금 미국은 군사적 공격에 의한 문제 해결의 길을 달려가고 있는데 이를 막을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다섯 가지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자위적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사드 추가 배치, 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망 참여, 한미일 동맹 강화. 모두가 한국인의 안전을 위하여 해야 할 일들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안전만큼 한국인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는가? 이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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