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가진 김문수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前경기도지사)과의 인터뷰
김문수(金文洙)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前 경기도지사)이 12월 22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사에서 조갑제닷컴과의 '문재인 정부 출범 7개월 평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문재인 정부, 반미(反美)·반일(反日)·친북(親北)·친중(親中)-親민주노총·反대기업 행보
김 前 지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7개월 평가에 대해 “안보와 외교, 경제를 근본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다”면서 “외교·안보에선 반미(反美)·반일(反日)·친북(親北)·친중(親中), 경제에선 親민주노총, 反대기업 노선을 걷고 있다”고 했다. 文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선 “세계 국빈 방문 역사상 최악의 외교 참사”라고 평가했다. 문재인 정부의 잘한 점을 묻자 “사회적 사건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이른바 감성(感性) 정치를 하고 있지만, 곧 (기반이) 흔들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의 70%에 이르는 지지율에 대해 김 前 지사는 “국민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을 언론노조가 장악했고, 이 언론노조가 문재인 정부에 우호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MBC 사장에 [PD수첩] 광우병 편을 기획한 최승호 前 PD가 선임된 것에 대해서도 언론을 장악한 언론노조의 영향이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이 소형화된 핵무기를 장착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美 본토를 공격하는 시점'을 이른바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것에 대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야 할 말로는 옳지만, 국군통수권자이자 한국 대통령의 발언으론 옳지 않다. 레드라인을 넘은 지 이미 한참인데 文 대통령 혼자만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흔네 살 때까지 좌익 혁명 꿈꾸며 혁명 투사로 살아
운동권 출신으로 민중당을 창당했던 김 前 지사는 “대학 입학 후 동아리 활동과 좌파 교수들에게 좌경(左傾) 의식화 교육을 받아 마흔네 살 때까지 좌파 민중 혁명을 꿈꾸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상을 바탕으로 한 계급투쟁”이라면서 “혁명 사상으로 무장하면 고문도 견뎌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주사파 출신 참모진에 대해선, “주사파는 김일성의 명령을 최고 행동 원리로 삼는 김일성주의자”라면서 “사상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북한이 요구하지도 않는데, 북한 방송물의 저작권료를 북한에 송금까지 해준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본인은 왜 주사파가 되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주체사상은 바보 같은 김일성 개인숭배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좌파가 북한 인권에 침묵하는 이유에 대해선 “혁명이 가장 우선하기 때문에 사실상 인권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장 세 명을 연달아 구속, 혁명기에도 없던 일
김 前 지사는 적폐청산을 이유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에 대해 “수사권을 폐지한 후 어디서 수사를 할지 주체도 밝히지 않고, 국정원 개혁위원장에는 좌파 학자를 임명했다”고 비판하며 “(좌파) 혁명기에도 없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는 장점도 많지만, 내부의 적(敵)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면서 “공안기관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향하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겠는가”라는 물음에 김 前 지사는 “당시 나는 좌익몽(左翼夢)을 꿨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계급 혁명을 꿈꾸고 살았다. 만일 전향하지 않았다면 나도 지금쯤 청와대에 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도 운동권에선 나를 ‘배신자’로, 보수 진영에선 과거 경력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양쪽에서 욕을 먹어서 참 어렵다”고 말했다.
反共(반공) 교육 강화해 共産黨(공산당)의 실체 알려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 하고 있다”는 물음에 김 前 지사는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이념과 사상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우파의 사상 빈곤이 오늘날의 위기를 불렀다. 그동안 표를 받기에만 급급해 적극적인 사상 투쟁을 벌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헌법 가치를 내세워 광범위한 사상 투쟁을 벌이고 젊은 우파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으론 이념의 시대가 끝났지만, 한국은 북한과 중국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념 문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반공 교육을 강화해 공산당의 실체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미래에 대해 김 前 지사는 “문재인 정권이 거짓 선전선동을 통해 일정 기간은 그 효과를 보겠지만, 국제 사회가 핵과 미사일 도발을 벌이는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고, 이에 영향을 받은 문재인 정부 역시 붕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nce 빨갱이, forever 빨갱이.
No more 빨갱이 please!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 만큼 道德性을 檢證 받은 정치인은 없다고 본다. 그는 엄혹한 군사정권 시절 굳은 신념을 가지고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였고 세월의 연륜이 쌓이고,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의 붕괴, 동유럽 공산주의의 몰락을 통해 지난 젊은날 자신의 생각이 절대 진리는 아니라는 自覺을 통해 故 김영삼 대통령의 주선으로 보수진영에 들어와 사회주의 사상으로 부터 전향하여 시종일관 自由民主的 基本秩序를 旗幟로한 보수의 가치 수호를 위해 투쟁해온 용기에 대해 박수와 지지를 보낸다.
과거 한때 그와 민주화 운동 동지였던 손학규가 YS의 추천으로 보수진영에 들어와 노동부 장관, 경기도 지사 등을 거쳐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 나왔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DJ 밑으로 들어가는 정치적 배신을 한 것과는 대비된다. 또한 경북고등학교 후배이자 한때는 운동권 동 지로 지난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에서 대결했던 김부겸이 YS 주선으로 한나라당에 들어 왔다가 DJ 밑으로 가서 최고위원 한번 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문재인 정권 행안부 장관으로 발탁된 것과는 분명 대비되는 행보를 보인 그를 볼 때, 민주화세력과 근대화 세력을 아우를 수 있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 할 것이다. 나는 좌파가 소위 ‘촛불혁명’에 기대어 積弊淸算을 내걸고 보수를 潰滅 시키려고 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는 嚴酷한 작금의 정치현실에서 그가 대한민국의 존립 근거인 自由民主主義 수호하고 대한민국 보수를 구원할 대안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지지를 보낸다.
그래서 김정은은 도와주지 못해 그렇게 안달이구만...